뭐 저는 선거인단까지는 똥파리들이 달라붙을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물론 너무 달라붙어서 좀 그렇긴해요 그런데...중요한건 우리 이낙연씨와 설훈씨가 드디어 우리가 예상했던바대로 흘러가고 있다는겁니다 차라리 우리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래 인정한다하면서 물러나겠다 라고 했으면 동정론이라도 일어났겠지만 이제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저는 이낙연 캠프에 있는 사람들... 김광진 의원 제외하곤 국짐사람이라고 보겠습니다
오늘 누군가 그러더군요 sky 적폐 카르텔 매국노 색히들아 라고요 저역시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물론 100%는 아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배웠다는 놈들 다수가 했던 짓들은 적폐였고 그런 적폐 옹호였습니다 한국의 책상머리 공부는 적폐급에 들어가서 서민들 등쳐먹으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행동해 왔으니까요 그리고 감히 촛불들고 조 국 전장관님을 모욕하고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1위로 꼽았던 서울대 나머지색히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이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라고 했죠 자신들이 무시하는 국민들에게서 온갖 특혜는 다 받는 한국 sky 들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이제 ...조중동 언론파와 검찰, 매국노당, 일베들이 총공격을 가해오겠지요 아~ 우리 엄중이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암암리에 공격을 해올겁니다 전 이재명 후보가 살인, 강간 혹은 매국노들과의 협잡인듯한 모양새만 아니라면 음주운전이 한번 더 있었다고 해도 상관안할겁니다 그만큼 흠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 되었다고 봅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심상정의 속내를 이제는 모두가 다 압니다 설마 자칭보수라는 자들이 심상정을 뽑았을까요? 지금까지의 정의당 행보를 본 민주국민들이 과연 심상정을 뽑아줄까요? 뽑아준다고 해도 1%도 채 안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칭보수에서 홍준표는 상당히 표를 가져갑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10%이상은 가져갑니다 그리고 홍준표를 싫어하는 자칭보수도 있지요 다시말해 윤석열의 표를 상당히 빼갈것이고 윤석열의 표도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30% 정도? 어찌되었든 지금으로 봐서는 이재명 후보가 제생각에는 45%정도의 득표로 당선될거 같습니다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국민행동본부의 아저씨 아줌마 할배 할매들.... 그리고 그 외의 자칭보수 5060들... 진심 후배세대, 미래세대에게 미안한거 하나 없다는 사람들입니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업적을 하나씩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도 자식과 후배들의 삶을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일을 행하는 어른들이 어른인가요
그냥 관두세요. 사람사이에서 힘든것만큼 힘든게 없어요 그리고 일할 곳은 많아요 님이 만약 혼자 있어도 상관없다는 식이면 모르겠는데 글을 봐서는 여자애들과 친하게 말도 하고 농담도 하고싶고 뭐 그런데 4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아무런 진전이 없으니 짜증난다는거 같아요 맞나요? 그냥 그만둔다하시고 님도 그냥 폰 가지고 혼자노세요 님이 그들의 작은행동에도 저기압이고 조금의 관심도 기다렸다는듯이 행동하면 나중에 님만 더 비참해집니다 제가 어릴때 지금의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나중에 진짜 비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부턴 제가 관심을 끊었었거나 그냥 일을 관 뒀었지요 그런데 ... 그 중에서는 저 혼자서만 내가 왕따라는 생각을 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친해지고 나서요 여하튼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자리구하세요
저는 그래서 한국의 교육을 근본부터 갈아엎어야 한다고 봅니다 윗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한국의 교육은 지금까지 진정한 학문탐구를 하여 세상도 행복하고 나 자신도 행복하기 위한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적폐 카르텔에 들어가서 난 너희 (빈자)와 다른 신분이라는것을 뽐내고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릴때 자신은 앞서 나가서 그 것을 바라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위한 저열한 발상이 가득함에서 시작된 거거든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같은 자칭 명문대르 전부 없애야 합니다 지방의 대학이라는 거짓 돈벌이 수단도 없애야 하구요 왜 우리가 고학력 일베들을 양성해야 한단 말입니까 일베들에게 모욕당한 선량한 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은 언젠가 우리의 입장이 될 수도 있거든요 교육 그 자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야 합니다 인성교육을 시작으로 소통교육을 하고 기본적질서교육이 기본 중의 기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약간의 생각함을 남기고 감동과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냈다는거죠 따지고보면 상우에게 분노도 있었지만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하는 마지막에 엄마챙겨주라는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항상 인간적일거 같았던 기훈도 한 번은 이기적이었던 모습에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하는.. 여하튼 많은 감정이 생겨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