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2021-08-06 17:22:51
0
다는 아니지만 배웠다는 사람들은 항상
배우지 못했던, 다른 직업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피를 짜내어
그들의 공로는 가로채고
자신들의 과오는 회피하는 길을 택했는데
책상머리 공부하느라 고생하신 자신들보다 다른 이 들이 돈을 덜 받는것은 당연하다라는
선진국은 기겁할 발상을 갖고 있으며 이를 정당화 합리화 해댑니다
머리를 움직이건 몸을 움직이건 노력은 노력입니다
한국에서 국가를 팔아먹은 사람들중에는 고학력이 대부분이고
국민의 생명을 좀먹는 행위를 하며
난 배우느라 고생했으니 못배운 놈들 등 좀 쳐먹어도 된다라는
악랄한 생각을 가진 놈들이 많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서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실하게 착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왜
배운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는게 당연한거고
더 열심히 책상머리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평생토록 벌 아닌 벌을 받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수긍이 가는 근거는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한국이 그렇게도 원하는 선진국들 중에서
육체적 노동자가 대부분인 국민들이
한국처럼 판사,검사, 의사 그리고 졸부들에게 이렇게 천대받는 국가는 없다고 봐요
모두가 책상머리 공부만을 중요시 여긴 한국의 지금 결과를 보면
노답이라는걸, 이건 잘못된 길이라는걸 우린 이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인성을 무시하고 공부공부공부 했던 결과가 바로
전 정권의 민정수석 같은 인물을 낳은것이고
이런 고학력 싸이코패스 매국노 법원의 인물들같은 이상한 법관들이 나온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