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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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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호중 박홍근 박지현 등등이 대표로 있었던 민주당이었기에
고민정 윤영찬 김종민
그리고 김영주같은 것들이었기에
약해서 못했다기보다는 "하려는 의지"조차도 없었다고 봐야겠죠
천원짜리 당원들이 뭐 대단하다고 난리냐 라고 하는 년놈들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고민정이나 이언주같은 것들도 그냥 날려버렸어야 했다고 아직도 아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역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금이라도 상식적인 판단으로
강하게 푸쉬를 해야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주변 사람들이 이렇다 이렇다 하면 저렇다라고 나서기가 뭣해요
그건 국회의원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대다수인 민주당원들이 어마어마하게 적극 참여해야합니다
하다못해 이런 커뮤에서도 강하게 말하고
"우리 말 안들어?? 이유가 뭐야 합리적인 이유를 못대면 넌 이제부터 아웃이다" 라고 해줘야해요
정치병자니 어쩌니 저쩌니 같은 개소리들 집어치우라고해요
지금껏 일베들이 프레임 만든걸 왜 우리가 그렇게 신경쓰고 있습니까
그건 마치 조중동의 프레임을 신경쓰는 민주당 의원들 같은 꼬라지나 마찬가집니다
중도 사람들 운운할것도 없어요 평소에 정치 관심 안가지는것들이 오히려 더 같잖은거라고 전 봐요
정치 무관심 정치 혐오핑계도 2찍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족속들입니다
지한테 칼이 다가와야 살려달라 울부짖는다는거잖아요 . 사람이 그러면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