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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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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이해했나 싶어서 다시 구글링을 했습니다만 몇명이 잘못했다는건 완전 틀린 말입니다
구글에만 나오는 간호조무사 영업사원의 경우가
못해도 600번입니다 1000번을 넘기는
경우도 있고요 .
그 횟수가 이미 우리 생각을 훨씬 뛰어넘고도
남습니다. 몇번 피치못할 사연으로 맡긴것도
욕먹을 판국에 조직적으로 눈감았다는게
한 눈에 보이는데 일부의 잘못이요?
거기에, 이제보니 수술만이 아니라
대리처방도 있었더군요.
본인들이 감당도 못하면서 의사증원반대하고
대리수술 숨기려고CCTV 반대한거 아닙니까.
의료사고도 염두에 두고요.
또한 님은 다른 의사들이 뭐 지적했다는데
날짜를 보셔야죠.
그거 작년입니다
이제서야 비판한답시고 하는소리...
또한 대리수술과 의료과실에 대해
방지하고자 하는 CCTV에는 찬성안했네요?
말로만 비토하면 뭐해요?
병원 6곳 중 1곳이라면 소수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들통난것만 그 정도 숫자라는겁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서로 업무분담이 다르다?
간호사 태움의 시작이 의사들이라고 저도 봅니다
그걸 이제서야 어떤 간호사가
과정을 알기쉽게 폭로한거구요.
의사가 정말 일 처리를 이딴식으로 했나
싶은게 병원이에요
그리고 님은 손에 꼽는 의사들만 나쁘고
다수의 의사들은 그들에게 욕하면서
그들의 시스템에 놀아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ㅎㅎㅎ
제가 웃음이 다 나옵니다ㅎㅎㅎㅎㅎ
님. 저도 그렇지만
여기나 다른분들에게 그렇게 말해보세요
당장 코로나에서
의사도 아닌 의대생 년놈들이
아무 공도 없으면서
의대증원한다니까
덕분입니다 챌린지를 조롱하는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벌였습니다
의대생들이 그 정도인데 의사들 다수는
뭐가 어떻다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