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렸는데 고맙기는 처음이네요 [새창]

저도 대구에서의 업무나 기타 경험은
대부분 안좋아서 말이죠
솔직히 사람도 일도 대구하고는
진짜 너무 안맞아요
너무 비상식적이에요

6995 2024-02-02 16:29:00 1

짤렸는데 고맙기는 처음이네요 [새창]

어이구 경찰이요? 일반인들은 보통
잘못한게 없어도 경찰만나기 꺼려하는데...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6994 2024-02-02 11:57:04 14

조선인 추도비 끝내 산산조각 냈다…일본인도 놀란 장면 [새창]

적악여앙..... 일본과 한국 국민끼리는 친하게 지내자라는 것에 저는 반대합니다
한국의 대통령을 뽑은건 한국민입니다 물론 절반 정도는 아니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기에 책임을 가져야 하죠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의 조상도 지금까지의 정부도 모두 일본 국민들이 외면했기에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하는거에요

6993 2024-02-02 11:47:01 3

양소영 민주당 대학생위원장 탈당…개혁미래당 입당 [새창]

이재명 당대표 혼자서 정치개혁을 했다면 그것이 독재입니다
나만 옳고 나만 잘나서 모두 다 내 뜻대로 해야하는거....그게 독재에요
대학생위원장이라는 감투까지 써서 이 간단한 것도 모르면 그건 아무런 "장"의 자격이 없다라는거죠
정치개혁은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가 흘러가도록 옆에서 도와주는것" 이 정치개혁입니다
여기 오유에서도 몇 몇 분이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언론개혁 검찰개혁 못했다 이러시는데
언론개혁을 하려면 국민들이 그 언론을 욕해야합니다 안봐야 합니다
국민들이 조중동을 물고 뜯고 욕하고 외면하면 언론개혁이 알아서 됩니다
검찰개혁 역시 언론개혁 후에 검찰에 대한 비판을 국민과 언론이 한꺼번에 지적하고 여론이 들끓면
판사조차도 함부로 검사들 편을 들 수 없어요
감히 미칀 판결을 내리지 못합니다
미칀 판결을 내리면 어떻게 될지 뻔하니까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박근혜처럼 너무나 정당한 민주적 절차로 피 한방울 없이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파면시킨건
적어도 제가 아는한은 박근혜 뿐입니다.
결론은 국민이라는 사람들 중. 그것도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 스스로....특히나 어른들 스스로 자성이 필요합니다
자성하지 않으면 인정할 것도 개선할 것도 없어요
이건 국민들을 상대로 계몽운동을 할 일이지
특정인인 누군가가 개혁하겠다~! 선포하고 어쩌고 할 일이 처음부터 아닙니다
저는 대학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지만 이 정도는 압니다 양소영씨.

6992 2024-02-02 08:50:09 1

고양이가 안에 있는데 건조기를 작동시켰더니 ㄷㄷ [새창]

냥이 쥔장의 찜질방

6991 2024-02-02 08:49:25 2

영화 노량 죽음의바다 명대사 [새창]

달만 봅시다 손가락말고

6990 2024-02-02 08:47:12 0

호불호 갈리는 스님의 상담 패턴 [새창]

어쩌면 팩트폭행도 불교용어가 아니었을까 싶음

6989 2024-02-01 21:20:27 4

[새창]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시고 해마다 그분과 생일축하를 서로서로 챙겨주기를바래요~

6988 2024-02-01 17:50:41 0

서울의 봄 2(?) 제작준비 [새창]

"나는 왕이다"
라는 제목으로 유니버스를 하나 만들어야 할듯요

6987 2024-02-01 17:18:23 4

한나라당 출신 노인회장, 韓에 "광주 표 몰아줄게" [새창]

까놓고 말해서 지들 젊은시절에는 매국노 찬양해주면
아무 여자나 빨갱이 몰이해서 성범죄 저지르고
아무 남자나 홧김에 죽여도 빨갱이 몰이하면 되는 야만의 시대였으니까요
저는 할아버지 세대라고해서 미화시키고 싶지 않아요
한국은 굉장한 야만의 시대가 오래갔습니다
지금도 조금은 그래요.
우리 스스로 과거의 미칀 야만적 행위를 숨기려고 하면 답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바꾸려면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 개선할 줄 알아야 해요

6986 2024-02-01 13:23:04 4

유시민"tk 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높은 이유...집단 동조심리..." [새창]

tk는 좌우 , 진보 보수의 논리가 아니고
정치색의 논리도 아닙니다
매국노들이 옳아야 내가 그동안 선택한 것들이 틀리지 않았다라는 것이 성립하니까
똥고집을 부리는겁니다 그 선택이 내 가족을 죽이더라도 , 내가 죽더라도 할 수 없어요
나는 옳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몇 대 1로 많이 싸웠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제 물음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의 답변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죠.
"니 생각이나 니 예측말고 니 생각이 맞았다라는 객관적 증거가 있느냐" 라고 물으면
단 한명도 대답못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저하고 말 안섞거나 그냥 겉치레 인사만 하고 끝났거든요

6985 2024-02-01 12:10:05 7

유시민"tk 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높은 이유...집단 동조심리..." [새창]

줏대도 없으면서 똥존심은 강함.
군중심리상으로 어쩔 수 없었다라는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잘 없지만
최소한의 자기소신은 있어야
자존심도 인정해줄 수 있는거.

6984 2024-02-01 11:15:46 3

현실적인 ㅈ소 임금테이블 [새창]

보통 회사돈을 지돈처럼 여기고
사원들을 노예로 여깁니다

6983 2024-02-01 11:14:56 4

현실적인 ㅈ소 임금테이블 [새창]

네 나쁩니다
님의 말처럼 그냥 자기 회사라고
열심히 일한다면 좋죠 거기까지는요
문제는 주인의식을 다르게 가진단거에요
사원을 노예로 부리는거에요
그리고 주식회사는
엄밀히 따지면 자기회사는 아니에요

6982 2024-01-31 17:39:38 4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자영업 '무덤' 위기 [새창]

어유 씨...
그놈의 누기하든 드립 진짜
지겹지도 않냐!
코로나는 전세계가 무릎 꿇었는데
한국은 왜 확진자 사망자가 최저일까?
여름에 다들 마스크 싫어했는데
왜 그렇게 잘 대처했을까 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