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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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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6 2024-01-21 09:53:24 12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07:27:47
현근택님에 이어서 김빈님도 불출마 하신답니다
언플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쪽에서 또 잡음이 발생할까 싶어서 그런다네요
6904 2024-01-20 23:32:31 1
이건 국회의원 강성희 납치 사건이다! [새창]
2024/01/20 12:24:58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저지른 불법이라고 보여지고
그 자리에 있는 대통령이 보면서도 아무 제지도 하지 않았으니
이것은 대통령이 암묵적 지시를 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야당은 끝까지 가야 한다고 봐요
6903 2024-01-20 14:06:42 21
육아 난이도 최하라는 아이 [새창]
2024/01/20 10:50:34
와.....이것만 봐도 박정아의 인품이 단박에 이해가 가네요....
이건 교육의 수준이 아니라 유전자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6902 2024-01-19 07:05:27 1
그럼 경찰이 지금까지 살해 미수 사건에 대해서 확보한 증거는 뭐가 있을까 [새창]
2024/01/18 13:00:23
이래서 제가 부산은 모든게
마련된 무대였던거라고 주장하는겁니다
사건발생장소를 30분도 안되어
물청소해놓고 그 이유가 증거물은 충분히
확보해서라고 둘러댄 경찰이
나중에 민주인사가 다른 무엇무엇이 있는데
그건 가지고 있냐니까 없다라는
통화가 있죠
피묻은 와이셔츠를 자기들이 확보한듯
거짓말도 했구요
6901 2024-01-19 07:02:26 5
대통년에게 말했다고 끌려 나간 국회의원 [새창]
2024/01/18 20:19:46
더 충격인건 주변에서
아무도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함께 나서지 않았다는거죠
6900 2024-01-19 07:00:25 50
참 상징적인 사건 입니다. [새창]
2024/01/19 01:58:40
의원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입을 틀어막거나 사지를 들어 쫓아낼 일이 아니죠
먼저 욕을 하거나 주먹질 제스쳐라면
조금은 이해할 수도 있었지요
그리고 주변에서 전부 가만있는게
저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구경북이면 몰라도...
6899 2024-01-18 17:58:47 6
대통령실 “강성희 '尹대통령 위해행위' 금도 넘었다” [새창]
2024/01/18 17:30:25
영상을 다 본 우리 눈깔이 삐구로 보이나?
지가 왕이야 뭐야
6898 2024-01-18 17:57:47 7
윤석열 경호원의 행위는 그야말로 히틀러 친위대와 다를바 없는... [새창]
2024/01/18 17:44:02
당신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러면 끌고나가서는 안되는거죠
입은 왜 막습니까?
의원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입을 막을 일이 아닙니다
욕을 했나요 허공에라도 주먹질을 했나요
서너걸음 거리에서 총 소지 여부 확인하고
토론하면 될 일 아닙니까?
좀 억지를 가지고와서
객관적인척 하지 마세요
6897 2024-01-18 12:41:33 6
이경 부대변인 보복운전 대리기사 나타남... [새창]
2024/01/18 10:10:05
다행입니다진심.
이제 이경님 출마하실 수 있겠네요
6896 2024-01-18 06:06:05 0
20대의 7배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1/17 22:53:34
내가 잘못 알 수도 있다 혹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것을 부정하려드는게 근본원인이죠
인정욕구에 메말라있습니다
자신이 아는체 잘난척을 하고싶은거죠
돈도 없고 가족들과도 멀어지면서 , 자존심이라도 챙기고 싶은데
여기에 한국은 유독 나이에 집착하면서 조금만 나이들어도 입 닫으라고 하잖아요?
젊은이들의 세계에서는 찬밥취급을 당하니 거기에 대해서도 분노가 일어나고
니들도 나처럼 고통속에서 살아라 같은 보복배상심리가 작용했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6895 2024-01-17 19:14:28 20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전망(폭망 예상) [새창]
2024/01/17 13:32:27
무식한것도 무식한거지만
일단 석렬이는 아무리봐도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일본이 부강해지도록 , 섬기도록 애쓰는게 눈에 너무 보여요
6894 2024-01-16 22:32:39 17
장항준 감독 영화 촬영장 점심시간 [새창]
2024/01/16 15:46:09
이번에 이선균 배우님의 죽음으로 인한 사태에서 뭔가 바꾸자라는 움직임의 장항준 감독님 눈빛 보셨나요?
와....정~말 다른 사람같았어요 ....슬픔과 분노와 허망함과 간절함이 섞인 눈빛.
6893 2024-01-16 21:18:05 1
가난의 대물림 싫어 애 안낳는다... [새창]
2024/01/16 18:31:47
웃긴건 가난한자들 중 연장자와 2찍들 스스로
부자놈들 뜻대로 생각을 하고 행동한다는 점이죠
6892 2024-01-15 19:14:20 3
이재명 암살미수사건 경찰 물청소 하는 내용이 여기도 없네 [새창]
2024/01/15 16:20:53
거기에 이재명 당대표님 살해미수 당시 입으셨던 와이셔츠가 왜 의료폐기물로 갔는지?
그리고 그걸 찾으려고 했던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견찰이 지가 찾았다고 언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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