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밍에 대북지원은 아닌거 같은데.. [새창]

탄두 속에 분유라 ....그만 생각해야지

831 2017-09-14 11:33:34 6

아니 김명수 보다 박성진이 중요한가.. 지지율 폭락하는일만 남았네 [새창]

꾸준히 망무새로 일관하는 님을 보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830 2017-09-12 22:30:30 7

진심으로 궁그뫠서 그런데요...성소수자 단체는 왜 조용하죠? [새창]

발정제랑 쇠정치에겐 그냥 무지개
사람 대접해주는 그분에겐 그 누구보다 십팔색무지개

829 2017-09-12 21:12:39 0

나치와 햇볕 정책 [새창]

벌레가 있었다 하던짓 계속 했다 키득키득 거린다 또 한다 또 키득키득 거린다 보람찬 하루라 생각하고 잔다 꿈꾼다 역시 벌레인걸 자각하고 깬다
키득키득 거린다 하던짓 또한다 ...........

828 2017-09-12 19:19:08 1

‘이라크 파병’ 데자뷔. 지지층 떠나보낸 노무현 정부와 다른 결말 맞을까 [새창]

내년 지선에서 또 울것 같은 하엉엉 ㅋㅋ

827 2017-09-12 14:29:53 12

[새창]

826 2017-09-12 14:07:00 6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새창]

내가 하고 싶은데 못해서 자신없고 능력도 없어서 날 대신 할 그런 사람을 찾았는데 그 사람이 안 한다고 함 못 한다고 함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여서 너무 간절해서 가시밭길인걸 알면서 그 사람을 끌여들여 등을 밈
근데 맹목적이라니??
내가 못하는걸 나 대신 해주는 그런 사람에게 할소린가
난 상관 없으니 쿨 한척 줄자 들고 다니지 마시길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미안해 하고 있으니

825 2017-09-12 12:55:30 114

대통령 놀이하는 안철수 [새창]

초딩보다 못한 간잽이 새끼 니 주제를 알아라

824 2017-09-11 23:18:43 11

정의당 대신 답합니다. [새창]

노동당 시절 사분오열로 자폭한 새끼들 노통 팔이에 참여계 피빨아 쳐먹으며 세탁한 새끼들
조금은 달라진줄 변한줄 알았던 우리에게 칼꽂은 니새끼들이 할소리냐
걍 꺼져주세요 눈알돌리며 기생할 다음 숙주나 찾다 디지시길

823 2017-09-11 17:41:04 0

정말,, 좌파니 우파니 이런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새창]

모두까기로 졸라 쿨한척 찌린내 풍기고 있네

822 2017-09-11 16:16:29 8

안철수 "김이수 부결, 우리가 20대 국회 결정권 가졌다" [새창]

우와 !!~대단하다 대단해~~

821 2017-09-11 15:43:23 1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안 부결은 개인적으로 아주 당연하다고봄. [새창]

110일이나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물려주고 받아준건 눈귀가 없으셔서 못보고 못들으셨는지요??

820 2017-09-11 11:58:38 14

[김종대] "文대통령, 기더라도 좀 품격있게 기어야" [새창]

좃문가 양반아 당신의 행동과 말들이 더 거지같고 병신같다는 사실은 너만 모르는듯 하다.

819 2017-09-10 23:15:09 52

개마이 근황.jpg [새창]

니들 잘하는거 ㅎㅎㅎ
니들에겐 철수가 북한의 개정은이 같은 존재냐 어따대고 통보질이야?

818 2017-09-10 22:55:03 7

베오베요청) 더블어민주당의 권력싸움 그리고 불합리는 바라보는 어느당원. [새창]

경북도당에도 비슷한 문제로 예전 오중기 위원장이 검찰에 고발된걸로 압니다 얼마전 대의원 모임때 전말을 알게되었는데 비슷한 경우 같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오중기님이 신중치 못했다 생각하지만 나뿐것들은 따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