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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7-09-05 17:32:16 10
암산에 자신있는 영국인.jpg [새창]
2017/09/03 18:14:20
Accountant needed 35000 - 40000

회계사는 35000 에서 40000 유로가 필요했다!

과거형인거 봐선 이미 돈은 확보한 모양이네요.
419 2017-09-05 08:30:25 3
흔한애니의 인종차별발언 [새창]
2017/09/04 23:40:59
Nigger gara Hawai
418 2017-09-01 10:45:11 0
악어에게 물린 들소를 구해주는 하마 [새창]
2017/08/30 09:23:04
누우 : 강을 건너야 하는데 어떡하누우
하마 : 내가 도와주도록 하마
악어 : 아 거참 성가시게 하네.
강 : 빨리 지나강
풀 : 풀이 죽음.
강풀 : 만화가.
417 2017-09-01 10:40:00 1
[새창]
확실히 야전에서 몸을 웅크리고 몸을 덮으면 위장으로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기 좋은 실용성 있는 야전 상의로군요.
416 2017-09-01 10:37:11 1
여러분 진짜 웃긴게 말이죠! [새창]
2017/09/01 00:04:09
게가 아무리 웃긴다 한들 말이 될 수는 없지요.
415 2017-09-01 10:29:25 0
조기교육! [새창]
2017/08/31 15:38:27
가슴 만지기 전에 먼저 키스부터 해야 한다는 거죠...?
414 2017-09-01 10:27:25 0
어느 사내의 어부지리 [새창]
2017/08/30 13:38:09
어부가 되어 지리를 끓여드셨군요.
413 2017-09-01 10:25:29 0
방금 수학과 남친과의 전화통화내용;; [새창]
2017/08/31 21:42:38
그러니까 남친과 수학의 대화인거죠?
412 2017-09-01 10:14:11 1
아 심심하다냥.gif [새창]
2017/08/30 16:04:39
공돌이가 재미없다는 편견은 잘 못 된 편견입니다.

공돌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411 2017-09-01 10:13:13 4
한지민닮은 여성의 유혹이 넘어간 유부남.txt [새창]
2017/08/30 12:55:04
유부가 되기 전엔 두부였죠.

두부로 돌아가고 싶냐는 뜻입니다.
410 2017-09-01 10:11:10 5
엄마가 힘을 숨김 [새창]
2017/09/01 09:18:42
Mama has hidden him.
409 2017-09-01 10:09:24 0
과음한 다음날 [새창]
2017/08/30 19:35:21
노란 개 : 아이씨, 눈에 들어갔잖아. 맛은 왜 이렇게 짜.
408 2017-09-01 08:30:27 65
[새창]
전류의 류는 흐를 류流로서 "전류가 흐른다"는 말은 "전기의 흐름이 흐른다"라는 말이 되어 "역전 앞"과 같은 동의어 반복의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표현은 "전기가 흐른다" 혹은 "전류가 있다"로 고치는 것이 맞습니다.

문과도 정의를 지킵니다.

전 문과가 아닙니다만.
407 2017-08-31 18:20:49 0
글 끝에 (햝짝)을 붙여보자 [새창]
2017/08/30 14:37:19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핥짝)
406 2017-08-31 18:19:43 0
글 끝에 (햝짝)을 붙여보자 [새창]
2017/08/30 14:37:19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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