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2016-07-22 13:13:19
3
사진속에 4, 제 뒤에 2
나머지 아가들은 고추밭에..
고기 구워야지 식혀야지 애들 먹여야지
느긋한 저녁식사였는데 귀요미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ㅎㅎ
105
2016-07-22 13:08:49
3
고기굽고 있는데 밥달라고 왔어요
왼쪽이 엄마냥이고 하얀애는 갑자기 나타났어요
그런데 경계안하는거보니
왠지 하얀애도 가족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104
2016-07-22 13:07:09
2
이모습 처음봤거든요
어미냥 놀랠까봐 사진도 조심조심 찍었어요
여전히 돌아가는 사진들은 방법이 없네요ㅎㅎ
103
2016-07-22 13:05:41
4
바닷가의 민박집에 짐풀고 옆에 고추밭을 우연히 봤는데
엄마냥과 아기냥들이!!!!
100
2016-07-19 21:56:42
14
아부지가 운전중 손을 흔들어주는걸 보고
물어봤을때 아부지 말씀.
실수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꼭 미안하다고 표현을 해라
비상깜빡이를 켜주거나 손을 흔들어주거나
이걸 7살때 들었는데 아직도 기억해요ㅎㅎ
물어봤을때 아부지 말씀.
실수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꼭 미안하다고 표현을 해라
비상깜빡이를 켜주거나 손을 흔들어주거나
이걸 7살때 들었는데 아직도 기억해요ㅎㅎ
99
2016-07-16 11:08:59
43
남자가 입을 닫는건 '그만'하라는 신호같아요
저희집도 비슷하다는ㅎㅎㅎ
그런데 싸워서라도 풀고싶어서 자꾸 얘기해도
입 안열더라구요
평소처럼도 말고 그럴땐 무신경으로 그냥 두세요
스스로 입을 열때까지요
처음에는 성질나서 속터져 죽을것같은데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남자가 자연스레 입을 열때
격하게말고 그때 그래서 서운했다~ 하고
조근조근 얘기하면 잘 풀려요
그리고 윗분들이 얘기해주셨지만
말한마디에 기분상하는게 사람이잖아요
던지는 말이 칼같은데 받는 사람은 아파요
얘기할때도 '이거해 저거해'가 아니라
'이거 해주었으면 좋겠어 해주면 안될까'하고
완곡하게 얘기하면 작은일로 싸움은
안생기더라구요
천천히 맞춰가세요
그리고 막 성질날때는 잠깐 집밖에서
바람쐬고 오셔도 좋아요^^
저희집도 비슷하다는ㅎㅎㅎ
그런데 싸워서라도 풀고싶어서 자꾸 얘기해도
입 안열더라구요
평소처럼도 말고 그럴땐 무신경으로 그냥 두세요
스스로 입을 열때까지요
처음에는 성질나서 속터져 죽을것같은데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남자가 자연스레 입을 열때
격하게말고 그때 그래서 서운했다~ 하고
조근조근 얘기하면 잘 풀려요
그리고 윗분들이 얘기해주셨지만
말한마디에 기분상하는게 사람이잖아요
던지는 말이 칼같은데 받는 사람은 아파요
얘기할때도 '이거해 저거해'가 아니라
'이거 해주었으면 좋겠어 해주면 안될까'하고
완곡하게 얘기하면 작은일로 싸움은
안생기더라구요
천천히 맞춰가세요
그리고 막 성질날때는 잠깐 집밖에서
바람쐬고 오셔도 좋아요^^
98
2016-07-16 10:58:02
0
예전에 비오는날에 낮술로
양꼬치에 연태고량주를 마셨는데
비때문인지 연태의 향이 확~
비오는 날은 무얼 먹고 마셔도 다 좋은데!!!
빗소리를 즐길줄 아는 사람과 함께이고싶네요^^
양꼬치에 연태고량주를 마셨는데
비때문인지 연태의 향이 확~
비오는 날은 무얼 먹고 마셔도 다 좋은데!!!
빗소리를 즐길줄 아는 사람과 함께이고싶네요^^
95
2016-07-15 02:39:40
0
제주도 추천요^^
3년 내내 강쥐들 데리고 제주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3년 내내 강쥐들 데리고 제주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94
2016-07-15 02:02:35
1
아... 그런 사고방식이면
저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가서
라인을 좌악 긁어사야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저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가서
라인을 좌악 긁어사야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