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핸드폰 뒤져보니 볼의 어릴때 사진이 있네요
어릴땐 완전 똥꼬발랄했는데
이젠 철이 들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네요ㅎㅎ

332 2017-09-08 17:24:11 6

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혹시 구례에서 이 꼬마를 만나신다면
'볼~'하고 불러보세요
달려와서 애교를 마구마구 부릴거예요^^

331 2017-09-08 17:22:43 6

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제 발을 꼭 끌어안고 자고있어요

330 2017-09-08 17:21:45 5

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졸거나~ 쉬거나~ 자거나~ 놀거나~

329 2017-09-08 17:20:33 3

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꽃으로 약올리기~~~~

328 2017-09-08 17:19:18 4

구례의 어느 카페에 있는 강아지 [새창]

바닥에 밀착!

327 2017-09-04 14:08:37 6

[새창]

베스트 말고 베오베가세요~
몸건강히 훈련 잘 받으세요^^

326 2017-09-02 15:39:43 2

동생의 계란찜 [새창]

모짜렐라 치즈로 덮은것 같아요ㅎㅎ

325 2017-09-01 15:56:23 1

Earth, Wind & Fire - September [새창]

매일 일시작하기 전에 듣는 노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신나는 노래인건
똑같아요^^

324 2017-08-29 15:42:06 1

닭다리 안좋아하시는분 있나요 ? [새창]

저요
닭을 원래 좋아하지도 않지만
먹어도 닭다리는 안먹어요
튀긴닭도 물에빠진닭도 퍽살만 먹어요
덕분에 같이 먹는사람이 호강해요^^

323 2017-08-29 13:14:33 4

전주시 1만원 갈비전골 .jpg [새창]

옛날에 남노갈비가 체인점이 되기전에
왜그리 일찍 문을 닫는건지 일년에 딱 4번만
갈수있었는데 아직도 그맛이 기억나요
전주의 음식들이 그립네요ㅜㅜ

322 2017-08-28 22:14:58 0

삼겹살 먹을때 꿀팁팁팁!!! [새창]

저는 소고기랑 생와사비랑 같이 먹었는데
고기에 버터바른 줄 알았어요
진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ㅎㅎ

321 2017-08-23 22:02:34 0

[새창]

얼마전 처음만난 예쁜 시추
사거리 건너 작은 공원에 시추가
정말 얌전히 앉아있더라구요
쓰담쓰담해주다가 주인아저씨랑 잠깐 얘기했는데
지금 있는 장소가 이 아가의 엄마를 잃어버린
곳이래요
엄마도 유기견이었는데 구조해서 키우시다가
아가 낳은후에 누가 데려갔데요
그 뒤로 가끔 아저씨랑 시추랑 저 장소에서
산책하시는데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는건지...
감기때문에 눈꼽이 끼어도 이쁜 아가였어요

320 2017-08-23 21:57:26 0

[새창]

4개월된 첫째
이름이 까미인데 애기때부터 들은
내 목소리도 기억못하는 바보
뛰어노는거 보면 허당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요ㅋㅋ

319 2017-08-23 21:54:25 0

[새창]

마음이가 두번째로 낳은 아가들
아빠랑 엄마닮아서 누렁누렁 까망이예요ㅋㅋ
이번에도 8마리, 다산의 여왕 마음이ㅜㅜ
이 아가들도 첫째빼고는 모두 입양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