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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2016-10-27 16:27:46 1
달님 감사합니다.(마왕 신해철 관련) [새창]
2016/10/27 14:43:15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법이지요..
마왕께 더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야할텐데.. 지켜보고 계시겠죠?
1086 2016-10-27 13:41:54 2
[새창]
ㅋㅋ 답변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그 치약의 처분은 신랑에게 맡길까해요 ㅎㅎㅎ
1085 2016-10-27 11:49:58 2
[새창]
야동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야동은 그냥 매개체일 뿐이고 실제론 글쓴님이 남편분에 대한 신뢰가 많이 부족해보여요.
남편분도 그냥 그 상황을 무마하려고 사소하지만 거짓말을 자꾸 하고.. 이러면서 점점 사이가 악화된다는 느낌이거든요.
야동이 아닌 게임, 다른 취미, 술, 담배 등등 모든 것에 대입해도 결과는 같을거라 보고요.
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모든 일은 불씨가 작을 때 초장에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서...
결혼 초반이고 아이 없고 그럴 때 사소한 언어 습관부터 고쳐나가면 훗날의 부부생활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나이 들어 갈등 겪는 부부들 태반이 신혼 때 이런 사소한 신뢰가 깨져서 그게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신랑 핸드폰 몰래 보는 건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태를 더 악화시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1083 2016-10-27 11:20:46 0
답답한 마음에 글 좀 적어 봅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요? [새창]
2016/10/26 22:36:28
법적으로 집을 팔아도 매매 후 6개월 간은 집 하자 보수를 해주게끔 법으로 되어있어요.
일단 창문 깨진 건 자비로 수리하시고
수리한 금액 영수증을 가지고 공증 받으신 뒤에 소액심판청구소송을 하세요.
법원에서 지급명령이 떨어지면 법적으로 그 돈은 반드시 전 주인이 보상해야 합니다.
1082 2016-10-27 11:07:52 0
일본간 남편이 물어본 단어 [새창]
2016/10/26 14:58:45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거 잘못 눌러서 애먹은 적 있어요~ 한 10년 전쯤에 일본 여행가서... ㅋㅋ
1081 2016-10-27 11:05:41 2
[새창]
저는 본식 8개월 전에 계약해서.. 신랑이 먼저 들어가 살고... 제가 주말마다 찾아가서 인테리어며 가구며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그렇게 천천히 했었어요.
신혼집에 대한 기대와 로망이 있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집 크기를 모른 채 가전이나 가구를 사면 나중에 배치할 때 문제가 많이 생겨서요.
그래서 가전 가구 고르는데 들 시간까지 고려해서 집을 아주 빨리 마련했었죠..
그런데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제가 옳고 예신님이 틀리고 이런 문제는 아니고요,
예신님이 많이 까다로운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요. 저는 제가 까다롭게 굴다가 결국 헛똑똑이짓도 하고 스트레스도 넘 많이 받아서...ㅠ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집 매물로 나오는지만 계속 체크하고 계심 될 것 같아요~
1080 2016-10-27 11:01:14 3
[새창]
작가지망생도 시인도 아니지만 직업 상 그 쪽에 걸칠 일이 많아 서당개 3년 차 쯤 되는 관계로...
주제 넘게 한 말씀 올리자면...
시어들이 너무 담백합니다.
스스로 신중하다 하셨는데 그 신중함이 시에서도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어가 마치 무색무취무미인 상태로 제게는 다가옵니다.
마지막 마무리도 너무 상투적인 느낌이고요..
비껴가는 연습을 하셨으면 합니다. 튕겨져 나가는 연습도 해보셨음 합니다.
직관적인 느낌에 은유와 해학, 풍자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적절한 매개체를 찾는다면 지금보다 더욱 시가 맛깔나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색깔과 개성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독자의 입장에서 '시'라는 것을 굳이 읽는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1079 2016-10-27 10:47:56 1
[새창]
두 자매가 함께 집필한 책도 있으니 다른 책도 찾아보세요~
1078 2016-10-27 10:45:59 1
[새창]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거 아닌가요 혹시?
드라마작가 송정림 씨가 쓴 책인데 이 분 언니가 라디오작가 송정연 씨예요.
시리즈로 4권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구요.
1077 2016-10-27 10:35:51 0
소설인데..제목을 알고싶습니다..아시는분 있을까요? [새창]
2016/10/26 08:51:33
"둘리틀 선생 아프리카로 간다"라는 책이네요
95년 당시엔 돌리틀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최근엔 둘리틀로 재번역되어 나왔어요 ㅎㅎ

http://www.yes24.com/24/goods/2139103?pid=150931
여기로 가면 구입할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꽤 유명한 고전 시리즈라 바로 알아봤네요. ㅎㅎㅎ
1076 2016-10-27 10:13:48 6
정유라 중졸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08:21:57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은, 그럼 지금 정유라의 아이는 대체 누구의 아이인걸까요?
저의 개인적인 촉은, 현재 남편이라는 그 신모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아이 아빠 같은데...
1075 2016-10-27 10:12:34 157
정유라 중졸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08:21:57
돈이 그렇게 많았어도 굳이 학교를 안 짓고 청담동에 있는 학교로 애를 보낸 걸 보면
정유라를 재벌가의 일원으로 꽂는 것이 최순실의 목표가 아니었을지.
이화여대도 그렇죠. 재벌가의 시어머니 자리들이 가장 선호하는 며느리의 출신 학교가 이대라고 하니까요.
성악에 승마 이런 것도 재벌가 자제들이 많이 하는 취미나 특기인 걸 보면... 냄새날 정도로 별볼일 없는 사이비 쩌리들이 최상류층으로 기어올라가려 낑낑거린 느낌이 나네요.
한동안 얼마나 세상 살이가 우스웠을지. 절대 그냥 넘겨선 안 됩니다.
1074 2016-10-26 21:23:17 2
27일자 한겨레 그림판 (먹먹하고 빡침주의) [새창]
2016/10/26 21:21:16
하.............
1073 2016-10-26 18:33:19 1
세월호와 저 사이비 무당년이랑 제발 관련없길 빈다 [새창]
2016/10/25 19:55:39
제발 이것만은 아니길... 아이들의 희생이 더 욕보여져선 안 돼요... 이미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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