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가요 현타 ㅋㅋㅋ 저도 노을님처럼 친척집가면 일부러 입술에 힘줘서 살짝 웃고 있는상태로 있고 그랬는데 ㅋㅋㅋ 확실히 그렇게 하니 좋게 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는 꼭이렇게해야 좋게 보는구나.. 싶어서 현타도 오고 아니면 까먹어서 안하게 되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해야겠네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밖엔 없는거 같아요 !
맞아요ㅠㅠ 없는걸 있게 만들어도 있는걸 없게 만들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메이크업으로) 부모님이 대신살아주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긴한데 그래도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니 어쩌겠어요 ㅠㅠ 그냥 답은 정해져있죠 스스로 만족(?) 하고 살던지 엄청난 메이크업 기술을 터득하던지 해야죠..
ㅠㅜ 제가 말을 잘못한거 같아요! 기초 그냥 스킨로션만 바르고 바로 색조해도 되나요?? 프라이머? 노세범?? 썬크림도 바르라고 하는데 솔직히 bb바를건데 왜 바르는지도 모르겠어요...흠 이건 제가 더 검색해보겠습니다! 각설하고 밤중에 실례를 드려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