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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017-07-04 18:59:53 0
[새창]
저도 인척관계임ㅋㅋㅋ
751 2017-06-25 23:40:48 2
[성소수자 축제] 욕안먹는 소수자 인권운동은 없다. [새창]
2017/06/25 22:48:50
보편타당성이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에서
참으로 효과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것 같네요.
억압된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것도 아닌데
왜 초창기와 똑같은 전략을 취할까요?
이해가 안 되요. 비단 동성애 뿐만 아니라 모든 소수를 대변하는 이해집단,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750 2017-06-18 23:14:54 1
文, 강경화 임명 野 "협치 깨졌다" [새창]
2017/06/18 23:10:08
이제 진짜지?
맨날 깨졌다고 말만하고 나중에 기어나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뱉은 말은 좀 지켜라 ㅆㅅ들아
749 2017-06-18 22:39:59 104
일본, 강경화 장관 임명에 '불편' [새창]
2017/06/18 22:26:52
일본 자민당이 발악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제대로 된 지도자죠.
문통 너무 좋음ㅋㅋㅋ
748 2017-06-18 21:48:50 41
문대통령 신무기 장착 - 독선과 아집 [새창]
2017/06/18 21:24:38
자유당이 쎈 워딩을 쓰게 하는 정치인이 좋은 정치인임.
747 2017-06-15 23:46:25 6
오늘 유시민 사과의 진실.ssul [새창]
2017/06/15 23:38:04
명칭도 기가 막힙니다.
'보복'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 2017-06-15 21:36:43 8
박주선 "대통령이 여론만 갖고 정치하면 국회는 왜 두나" [새창]
2017/06/15 21:31:25
민심을 무시하는 대의기구는 필요 없다.
745 2017-06-10 13:31:45 5
안녕하세요 20대 청년보수입니다 [새창]
2017/06/10 13:26:03
MB-503때 이렇게 생각했으면 인정할게요.
어그로 끄는 거면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알아두시구요.
744 2017-06-05 10:39:00 157
[새창]
농을 던질 사이도 아니고, 농을 던질 입장도 아닌데
저 저질스러운 헤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743 2017-06-05 10:35:04 14
이명박 일당의 4대강의 진짜 목적이 뭐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06/05 06:36:29
비자금 조성하는 데 건설업만한 게 없다고 하더군요.
이명박 시절 정부 주도 토목 공사 전체 액수 중 일부분은 이명박 일가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와 전문가 지역 유지 등등과 맛나게 나눠먹었겠죠. 진짜 디테일하게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당
742 2017-06-03 21:19:13 104
자유당 "김상조 강행시 협치끝" [새창]
2017/06/03 21:09:51
총리 인준때도 그러드만
말을 했으면 좀 지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너네랑 협치를 안 할 수 있냐?
741 2017-05-26 01:16:26 9
조용우 위원장 트윗, <문재인 정부의 보루는> [새창]
2017/05/26 00:17:28
적확한 판단입니다. 위원장님
740 2017-05-26 00:20:53 74
문재인 '복심' 양정철 출국 "짐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다" [새창]
2017/05/26 00:10:21
이름만 듣다가 총선 전 팟캐스트 시민표창양비진쌤에서 처음 제대로 접한 분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유시민 작가님보다 말씀을 더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내공도 상당하고
방송 중에 본인은 비선 실세가 아니라 에이선 허세라고 우스개소리로 말씀하시던 게 기억납니다.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웃음이 많이 나요ㅋㅋㅋ
물론 추호 선생의 현란한 플레이로 팟캐 자체가 공중분해되어 끝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대중에게 노출이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문재인 정부 하에서 큰 일은 안 하신다 하더라도
문통의 임기가 끝나고 친노-친문의 저열한 프레임에서 벗어나게 되는 순간
전문 정치인으로 시작해주십시오. 주변인들의 평가 그리고 개인적인 평가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깊이를
고려하면 이대로 사라지기엔 너무 아쉬운 분 같습니다.
739 2017-05-25 04:49:52 64
작성자가 겪었던 대학시절 안희정에 관련된 일화 [새창]
2017/05/25 02:33:23
안 지사님
최애는 아니더라도 정말 아끼고 지켜보고 싶었던 정치인이었는데

경선 막판 페이스북에 올린 '가증스럽다'는 내용의 글은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습니다ㅜㅜ
738 2017-05-24 02:24:10 1
하룻밤 사이에 나는 '적폐'가 되었다 [새창]
2017/05/24 00:30:16
니들이 언제 건강한 비판과 토론을 했냐
진짜 같지도 않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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