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 여성, 청년 이렇게 세 부분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121 2016-08-19 10:24:37 5

문대표가 직접 양향자 소개 했네요 [새창]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고요.
원내 현역의 지지라는 시비거리를 감수하고서 꾸준하게 지지의사를 표명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겁니다. 단순한 친목이 아닌 진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요.

120 2016-08-19 10:14:20 5

문대표가 직접 양향자 소개 했네요 [새창]

인연에 관한 내용은 팟캐에서 들었구요. 손의원 남편분이 칭찬하는 유일한 야당 정치인이라는 것도 기억이 나네요. 극찬을 하셨었죠 아마?
근데 이번 일을 지켜보면서 느낀 뉘앙스에 양향자 씨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알고 싶은 건데 뭐 알 길이 없네요.ㅎ

119 2016-08-19 10:04:26 7

문대표가 직접 양향자 소개 했네요 [새창]

이쯤되니 손의원님의 의중이 사뭇 궁금해지네요.
주위의 우려에도 열렬히 유은혜 의원을 푸쉬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동기로 그러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한 지인 밀어주기를 하실 분은 아니라 판단하는데 대중이 모르는 내용이 있는 것인지...

118 2016-08-19 09:59:16 0

더민주당 온라인당원의 수가 적정수준으로 올라가려면 결국 시간이 필요했죠 [새창]

김종인의 방식이 집권을 보장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지난 총선 결과를 해석하는 것만 봐도 그 부분에 대한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117 2016-08-19 09:53:54 1

보수언론도 질겁하는 박근혜식 개각 [새창]

청와대는 계속 버티고, 조선은 쉬지 않고 극딜 중.
거기에 새누리 내부에서는 슬슬 우병우 퇴진 의견이 올라오고 있는데 앞으로 이 막장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궁금하네요.

116 2016-08-19 07:44:49 8/7

김종인, `더민주`가 이대로 가면 망하는 이유 7가지 지적 [새창]

본인의 정치는 패권이 아니었나보군.
총선 전부터 역대 그 누구보다 패권을 휘둘렀는데
특정 세력의 패권을 운운한다.

거기에 철학 없는 정치가 옳은 정치라는 주장까지...

115 2016-08-18 11:14:36 0

(오해해서죄송요;;)김상곤 이종걸 한패 맞는듯??ㅋㅋㅋ [새창]

1577 저 번호가 더민주 번호예요. 당차원에서 기호순으로 후보들 홍보문자 보내주는 겁니다.

114 2016-08-18 11:05:00 0

(오해해서죄송요;;)김상곤 이종걸 한패 맞는듯??ㅋㅋㅋ [새창]

더민주에서 온겁니다. 기호 순서대로 후보측이 보내는 거예요. 조만간 추미애 후보 문자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13 2016-08-17 13:44:23 1

황당 새누리 "차제에 '건국절' 법제화해야" [새창]

아 욕하고싶다

112 2016-08-16 16:22:20 1

진보언론(비웃음)이 헛발질 하는동안 자꾸 골을 넣는 조선일보 [새창]

진정성이 없어요. 저것들이 그간 한 짓을 떠올려보면 유승민의 원내대표 시절 국회연설이랑 비슷한 거라 생각합니다. 양아치 중에 상양야치들.

111 2016-08-16 16:11:22 0

이분 혹시... [새창]

댓글이 있었네요.ㅎ
무플 방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 2016-08-15 11:05:15 14

이번 대선은 정의당하고도 연대는 없어야할듯요 [새창]

하면... 아니 하고싶다는 의사표현만 해도
십자포화, 융단폭격, 너덜너덜
이렇게 될 겁니다. 메갈로 진작에 날아간 문제라고 봐요.

109 2016-08-15 10:39:11 31

더민주 “건국절 주장, 역사인식 부정하는 신식민사관” [새창]

여러가지로 긍정적이어야 할 광복절이 근 몇 년 동안 가장 저를 열받게 만드는 날 중 하나가 됐습니다.
비참하네요.

제발 정권교체하고 2019년 건국 100주년 행사 진심 성대히 치뤄서 이 한을 좀 씻을 수 있길 ㅜㅜ

108 2016-08-15 02:05:29 1

오유가 추미애에게 긍정적인 이유 [새창]

노통 탄핵과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최고의원으로 보여준 모습 사이에서 추미애 후보의 진정성을 가늠해본 결과가 아닐까요?
물론 뒤통수 후리기를 많이 당하신 야권 지지층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온전히 믿지 않는 모습 역시 지극히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