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간에 되게 폭발을 잘 할거 같은 이름을 본거 같은데...

360 2020-08-06 10:26:50 0

고양이 확대하는 디씨인 [새창]

아니 근데 고양이 분양인데 왜 '도그'마루지?

359 2020-08-06 09:47:17 6

월북뒷이야기 [새창]

경찰서 가서 신고하는 것보단 111에 신고하는게 더 적절했을 것 같긴하네요

358 2020-08-06 09:24:48 0

유치원생의 금연장려 문구 [새창]

아... 귀두를 먼저 자른거였어요?
그러기엔 바지가 너무 깨끗한데....

357 2020-08-05 15:22:09 11

혼돈의 넷플릭스 드라마 [새창]

라고 말만 하시는건 볶음에 어긋나지요!

356 2020-08-05 13:47:38 9

어금니에 낀 시금치가 빠졌다.gif [새창]

혹시 자신이 아직 30대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은가요??ㅎㅎ

355 2020-08-05 11:20:44 0

칼퇴를 원하는 사원에게서 퇴근을 빼앗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부장님의 내일도 없을겁니다

354 2020-08-05 10:31:53 0

공포)　할머니가 밥 차려주는 꿈을 꾸는 친구 이야기　jpg [새창]

귀신보다 독한 ㅅㅋ라 그럼

353 2020-08-05 09:47:12 0

얘들아 가자 [새창]

일본의 현 상황을 표현한 움짤인건가요? ㅋ

352 2020-08-03 16:36:52 0

짱개어선 [새창]

무신사 일본기업 아니지 않나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62880141

351 2020-07-31 17:00:40 1

어느dc인 아재의 남자가 연애와 결혼을 결심하게되는 순간 [새창]

'바라는 것'이 없어지는건 ㅅㅅ도 포함인거죠?

350 2020-07-31 13:26:58 1

고작 200년 역사의 미국이 뭘 알겠는가 [새창]

건곤대나이?

349 2020-07-31 12:47:34 0

일본 할아버지가 5년째 한국어를 배우는이유 [새창]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있죠.... 나라 전체가 저렇게 바뀌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348 2020-07-31 11:59:29 0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새창]

갑자기 이부망천이라는 말을 했다가 훅간 정치인이 생각나네요

347 2020-07-31 11:40:14 0

머리 짧게 자르는 미용사들 ㅈ같음 [새창]

게다가 집에서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