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할 것 같다.. 스트레스 심하면 이런 기분이 드는 구나.. [새창]

저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을 때
먹은 걸 그대로 게워낸 적이 있어요
보통은 토를 하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해져야 하는데
그 날은 토를 하고 나서도 속이 안 좋더라고요

1176 2024-11-01 10:11:04 0

안녕하십니끄아~~좋은 아침입니당!!! [새창]

얼마 전에 어떤 손님이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어서 택시에
타시더라고요 그런데 목적지가 동물병원이라서 고양이가
많이 아픈가보다 했네요

1175 2024-11-01 09:59:18 0

여긴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새창]

어제 아들램이 자기도 트릭 오어 트릿 하고 싶다고 해서
사탕 잔뜩 사다가 바구니에 담아서 학교에 보냈네요 ㅎㅎ

1174 2024-11-01 09:33:41 1

여긴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새창]

비는 안 오는데 날이 흐리네요 ㅎㅎ

1173 2024-11-01 09:20:43 1

곧 돌아올 연차비 증정식:) [새창]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도 여윳돈이 생기면 금이라도 살까봐요 ㅎㅎ

1172 2024-11-01 09:19:20 0

요새 모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새창]

노는 게 젤 좋지요
저도 놀고 싶네요 ㅎㅎ

1171 2024-11-01 09:13:23 1

오늘의 저녁 겸 야식 [새창]

새벽에 안 본 게 다행이네요

1170 2024-11-01 09:12:10 0

히히 키보드삼 [새창]

키보드가 레트로하네요 ㅎㅎ

1169 2024-11-01 09:11:08 0

다른 사람들은 다른게임 잘만 하던데 [새창]

나이 드니까 새로운 게임보다는 하던 게임만 하게 되더라고요 ㅋ

1168 2024-10-31 19:28:16 0

열도의 리듬게임 [새창]

하이고~~ 지X났네

1167 2024-10-31 19:07:37 0

쏘카 타면서 하루 만에 사고를 3번 내고 강퇴 당한 사람 [새창]

쏘카는 서울에서만 다닐 수 있나요?

1166 2024-10-31 17:46:42 1

오늘의 출근곡 [새창]

놀고 먹고 싶다~~

1165 2024-10-31 17:38:51 1

저의 오지랖을 [새창]

집이요

1164 2024-10-31 16:26:30 0

점심 [새창]

네? 전 고깃집 혼밥이 더 쉽던데요?
혼자서 2인분 이상 먹으면 됨요 ㅋ

1163 2024-10-31 16:12:31 1

노무현 대통령님 모시고 개업식 하고 왔습니다 [새창]

저는 아직도 서거하셨다는 뉴스를 속보로 봤던 때가 잊히질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