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창]

고양이 안 키우는데요?
무엇때문에 고양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셨나요?

958 2024-10-22 10:38:37 2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새창]

그리고 식후 매실차

(하이볼 아님 암튼 아님)

957 2024-10-22 10:26:27 0

차 오일갈러 가야되는데 [새창]

내가 엔진 오일을 언제 갈았더라?

956 2024-10-22 10:23:21 0

담주도 서울갈까 [새창]

오세요 ㅎㅎ

955 2024-10-22 10:12:40 1

E북을 읽고 [새창]

책은 읽으려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 놓은 책 중에 읽는 겁니다
(말만 이렇게 하고 책 안 사는 1인)

954 2024-10-22 09:37:14 1

아맞다 프로김밥러로써 [새창]

이번주 목요일에 딸램 소풍가는데 도시락 싸오래요
근데 딸램이 아직 김밥을 한 입에 못 먹어서
김밥은 못 싸주는 것이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제가 먹어볼테니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953 2024-10-22 09:33:17 1

출근하시는 분들!! 비와서 힘드시죠!! [새창]

오뎅탕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한입만~~!!

952 2024-10-22 09:31:07 0

한국에서 은하수를 잘찍고싶다면 [새창]

저도 등화관제 민방위 훈련할 때 은하수를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951 2024-10-22 03:21:20 0

OO갑자 동방삭 [새창]

3000만큼 사.. 사.. 사과하세요

950 2024-10-21 20:51:45 1

오리~ [새창]

오리 괴롭히지 마요네즈

949 2024-10-21 20:50:05 0

[새창]

발리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음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도 안 봤음
근데 발리가 나라임?

948 2024-10-21 20:10:45 1

조용하다고 하셔서 올려보는 뻘글;;;; [새창]

아뉘! 택시운전수가 운전만 잘 하면 됐지
뭐 이것 저것 다 알아야 한대유?

947 2024-10-21 19:43:27 2

자취남 아들 밥상 [새창]

제가 만약 자취를 했다면 그냥 대충 시켜먹거나
라면으로 때웠을 겁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야무지게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보니
장차 사랑받는 남편이 되갰군요 ㅎㅎ

946 2024-10-21 19:34:27 3

동파육 흉내만 냄 [새창]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945 2024-10-21 17:23:00 0

서울가서 꼭 해보고 싶었던것중에 [새창]

양화대교면 합정 홍대도 가셨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