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새창]

작가는 그럴 수 있어
근데 그걸 퍼오면 안돼지!!

438 2024-09-22 04:10:38 1

이렇게 살면 안돼요. [새창]

아시발

437 2024-09-22 03:56:14 0

요즘 커플들 장거리연애 기준.jpg [새창]

밤 12시가 넘었는데
오빠 나 오늘 생리해 그냥 가 소리를 들었다면요?

436 2024-09-22 03:36:28 1

ChatGpt 해골물.. [새창]

문과는 그냥 지나갈게요
문송합니다

435 2024-09-22 03:33:15 1

독도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 [새창]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434 2024-09-22 03:29:01 1

누구 닮지 않았나요? (부록 포함 - ㅇㅎㅂ) [새창]

본문이 뭐였죠? 2

433 2024-09-22 03:24:10 0

현시간 신축 입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물흐르지오 [새창]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일부러 물이 흐르도록 설계한 것이라고 광고를 하면 어떨까요?

432 2024-09-22 03:20:23 0

(당근마켓) 삼겹살 파티 구합니다 [새창]

삼겹살집은 1인분을 팔지 않아서
저는 혼자 2인분을 먹고 옵니다

431 2024-09-22 02:58:19 1

[새창]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테니 섣부른 위로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사촌동생분 잘 보내드리고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0 2024-09-22 02:48:42 1

후레쉬한 휴일을 즐기기 위해 [새창]

후레시한 휴일엔 참이슬 후레시!!

429 2024-09-22 02:47:22 1

아는 맛이 무섭다 [새창]

도민호씨는 언제나 옳습니다

428 2024-09-22 02:45:39 3

저는 무심한 사람입니다. [새창]

저도 막 단단한 결속이 있는 인간관계는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느슨한 인간관계를 선호하지요
언제 끊어져도 아쉽지 않은 그런 관계요

하지만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예의니까요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 연애도 하게 되고 결혼도 해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네요 ㅎㅎ

427 2024-09-21 19:47:53 1

[새창]

다다음주는 접니다 다다다음주에 하시죠

426 2024-09-21 18:27:10 1

운동하고 왔어요 [새창]

70kg면 빼실 살도 없을 것 같네요
저야말로 운동해서 살을 빼야 할텐데 ㅠㅠ

425 2024-09-21 17:09:37 0

정말 오래간만에 [새창]

저도 조승우 공연을 직관했었는데
제가 간 날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기대만큼 좋지는 않더라고요 ㅠㅠ

나중에 홍광호 공연을 보고는
전율에 소름이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