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방청소.. [새창]

택배에 이어 조카도 베스트로 보내드렸습니다 찡긋

290 2024-09-14 20:11:19 2

새벽 방청소.. [새창]

저라면 청소하기 귀찮아서 조카를 못오게 했을 듯요
조카야 오지마 그냥 내가 갈게

289 2024-09-14 20:08:56 1

[새창]

불호가 어디있죠?

288 2024-09-14 20:07:47 1

병실에 누워있는데 [새창]

병동을 잘못 찾아온 줄 알았을 것 같네요 ㅋㅋ

287 2024-09-14 20:01:50 0

이제부터 연휴 시작 [새창]

빱빱디라랍!

286 2024-09-14 20:01:23 0

이제부터 연휴 시작 [새창]

그냥 저녁 겸 반주예요

285 2024-09-14 19:42:19 1

충격적인 지상파 근황 [새창]

네? 지상렬씨잖아요. 아니라고요? (동공지진)

284 2024-09-14 19:24:47 0

건강과 관광을 함께~ [새창]

바다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283 2024-09-14 19:23:23 1

[새창]

저는 먹는 거에 집착하는 편이라
먹을 때 싸우더라도 꾸역꾸역 먹습니다
싸우더라도 먹고나서야 싸우는 돼지입니다

282 2024-09-14 19:20:01 0

따란 [새창]

조.. 존경합니다!!

281 2024-09-14 19:16:03 0

이제부터 연휴 시작 [새창]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아서 후루룩

280 2024-09-14 19:08:41 0

마트오픈런 [새창]

역출이 뭔가요?
암튼 10시에 들었다가 11시 쯤 나왔는데
계산대에서 줄이 줄어들질 않더군요

279 2024-09-14 17:10:26 2

[새창]

부부생활은 합의의 과정인 것 같아요
초반에 합의가 되지 않은 부분에서 다툼이 생기다가
이후에 합의가 되면 더이상 거론하지 말아야 하는데
다시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순간 더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되죠 ㅠㅠ

278 2024-09-14 15:08:13 1

마트오픈런 [새창]

저는 어제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 다녀왔는데 새벽인데도 주차할 곳이 없더라고요

277 2024-09-14 14:36:37 2

[새창]

가정적인 남편이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