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을 여는 비밀번호 [새창]

아시발 내뼈...

290 2020-07-29 13:08:47 1

청나라에서 인삼 장사하는 조선 상인들 [새창]

장사할때 가격주무르는법

289 2020-07-29 13:04:51 2

암사자의 발정기 [새창]

ㄷㄷㄷㄷ 암사자가 진정한 백수의 왕이었군...

288 2020-07-25 03:45:49 6

폭우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붓싼 아재들 [새창]

와 쩐다...대체 뭘한거려나

287 2020-07-24 18:00:29 0

영화 ‘남한산성’ 중국반응 [새창]

끝부분 조금을 뺀다면 제 인생영화입니다. 망치질 소리가 시계 초침 소리로 바뀌는 연출 대체 누가 생각한건지, 최고였어요.

286 2020-07-21 18:25:44 0

대놓고 성추행 하는 여자동기 [새창]

아들셋 받고 늦둥이 도련님 하나 더.

285 2020-07-21 18:13:17 1

부랄친구랑 키스하기 vs 친구 부랄에 키스하기 [새창]

전자는 술김에 착각했다고 변명이라도 하지 후자는...(몸서리

284 2020-07-19 14:39:07 0

흔한 회사 내 공지사항 [새창]

깨지면꿀잼

283 2020-07-19 14:37:14 1

[새창]

이론만 쌓아 뭐하누..

282 2020-07-19 14:32:19 0

19)후방)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되는 성관계 지식 만화 [새창]

이론이론

281 2020-07-18 14:03:01 5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고양이의 새잡이나 강아지의 냥잡이나 그게그거인데 왜 열올리냐 vs 주인있는 개가 왜 들고양이를 사냥하게 방관이냐의 싸움이네요
어...견주로써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저도 냥잡은 못하게 하는데 쥐잡이나 뱀잡, 충잡은 하게 두거든요. 칭찬도 하고. 불공평하지만 가축화된 동물과 그렇지않은 동물의 차이일까요.
냥잡하게 둬서 영유아에 대한 공격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는데 혹시 쥐잡하는 개에게도 같은 의견이시신가요? 혹시 쥐잡하는 고양이에게도 같은 의견이신가요?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흥미로운 불판 보네요.

280 2020-07-11 18:33:21 1

츤데레 아빠가 엄마랑 부부싸움하면.manhwa [새창]

이거지

279 2020-07-03 20:02:00 7

사설응급차 접촉사고후 못가게 가로막은 택시. 응급환자는 이송후 사망. [새창]

저런걸 살려둬야 할까요?

277 2020-06-24 03:11:29 0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써도 움직일 수 없는 톱니바퀴 [새창]

온우주가 뭉쳐도 상대못하는 톱니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