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신청합니다. 더블웨어 얼마전부터 쓰게되었는데 겨울이라 어떻게 쓰면 좋을까 찾아보니 스트롭크림이랑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제 추천곡은 토이의 그녀가 말했다(with 권진아) 입니다.
토이 좋아하다보니 안테나뮤직 가수들을 다 좋아하는데 오래 기다렸다 발매했던 토이 앨범에서도 유독 이곡이 계절 상관없이 늘 듣게 되더라구요. 더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지만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듣는 노래면 인생곡이다 싶어지네요.
딱히 내 인생곡은 뭐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나눔덕분에 뭐였지 하면서 플레이리스트 다시 보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