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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슐랭가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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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2017-07-20 09:31:27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체불로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해도 시간소모.. 감정소모가 장난아니죠;;;
그래도 다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그만두기 전에 저희 체불사장(?)한테도 돈 언제까지 지급해줄꺼냐?
어렵다는 회사사정 이해하니까..(큰돈이기도 하고..) 퇴사후 2주안에는 당연히 못줄테고 늦더라도 기다리겠다..
다만 언제까지 준다는 서류 하나만 만들어놓자 했더니
자기를 못믿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건 기분이 나빠서 써줄수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임금체불 하는 사장들 얘기들어보면 본인들 주머니에 들어가는건 그대로 가져가고
직원들 급여 건드리는놈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상황이 어려우면 사장이 허리띠를 졸라매야지...차암나.....
암튼 혀나정님도 고생하셨어요! 임금체불 처벌이 얼른 강력해지길 바래요 ㅠㅠ
705 2017-07-20 09:23:59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감사합니다!! 낄낄!!
704 2017-07-20 09:23:36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훈장........♥
드디어 노쫄보로 다시 태어난 기분!
(결국은 다시 쫄아들겠지만....ㅋㅋㅋㅋㅋ)
703 2017-07-20 09:22:56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헤헷 감사해여!!
702 2017-07-20 09:22:46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쫄보의 위대한 싸움의 승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컥하네여 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겼다!!!!!! 이겼다고!!!!!!! (쩌렁쩌렁!!!!!!!!)
701 2017-07-20 09:22:11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화이팅!!!!! 좋은기운 듬뿍 받아가세요!!!!!
처음엔 노동부에 신고하면 감독관도 적극적! 사장도 겁먹어서 빨리주겠지! 내돈 금방 받을 수 있겠지! 했는데
그게 고작 이 긴 싸움의 시작이었어서....ㅋㅋㅋㅋ
사장이 꼭 속 안썩이고 빨리주길 기도할게요!!! 다시한번 화이팅!!!!!
700 2017-07-20 09:09:20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두달치 월급이 통으로 밀렸을때에나 가능하데요!
재직중엔 찔끔 찔끔씩 지급이 되다가
그만두고나니 지급을 올스톱 한거라
저는 대상자가 아니라 하더라구요 ㅠㅠ
699 2017-07-20 09:07:26 0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정말 임금체불.. 많은 분들이 당하고 계시죠 ㅠㅠ소액이라도 일시킨 돈 안주는 놈들은 꼭 강력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ㅠㅠ
698 2017-07-20 09:05:40 17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임금체불은 연이자가 20%더라구요?
당연히 청구했고 그거까지 받아냈지요!(으쓱!)
696 2017-07-19 23:45:52 5
임금체불 드뎌 긴 싸움 끝남!! 낄낄!! [새창]
2017/07/19 23:35:13
힝 ㅠㅠ 감사해요!!
기쁨의 소고기 10만원어치 파티하고
너무너무 기분좋네요!
쫄보탈출! 이젠 똑뿌러지게 사회생활 할꺼에요!!
695 2017-07-19 23:12:52 1
쌀벌레가 생겼는데 냉동실에 넣으면 괜찮을까요?ㅠㅠ [새창]
2017/07/19 21:22:47
엄마는 그럴때 떡을 하시던데;;
방앗간 가져가면 잘 골라서 떡해준다고
그거를 보관하던데 알아보시고
먹어야죠 그래두 ㅠㅠㅠ 힝 쌀 아까웅....
693 2017-07-19 07:48:39 0
[익명]안녕하세요 내일 소방공무원 최종발표입니다 [새창]
2017/07/19 05:33:26
빠이팅!
692 2017-07-19 06:57:04 1
[새창]
누구를 만나도 그정도 짧은 연애기간이면
더더 같이있고 싶어 안달날때긴 하지만;;;;
너무 빠른감은 있네요~
"우리도 몇개월 만나고 결혼했는데 잘산다!"
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고..
내가,내 남편될 사람은 다른 결과일 수도 있는거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두루두루 둘러보며 날 정해보세요~
결혼 날짜 정해놓고도 해야할(정해야할)일들이 산더미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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