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거 참 ㅄ 같은 생각이네 [새창]

병신같은 생각이지만 재밌어보이네

615 2022-03-12 07:40:38 0

이 물건의 용도는? [새창]

요즘은 귀도리 보급이 바뀌었나보네요.

614 2022-03-11 11:23:30 0

엄마가 쓰러졌을 때 아이의 반응 [새창]

??? 엄마가 누워자는거 같으니 유튜브나 봐야겠다!

613 2022-03-11 11:21:54 0

목숨을건 탈출 [새창]

수영은 가능하겠지만 저기서 빠지면 다시 못올라올듯요.

612 2022-03-11 08:38:08 0

후방?) 2D [새창]

일상생활 가능..??

611 2022-03-10 17:12:37 0

예쁜게 죄가 되는 과정.....jpg [새창]

나는 이런기억이 없는데.. 내주변엔 그렇게 예쁜 여자는 없었나보다

610 2022-03-08 15:01:01 1

[새창]

ㅎㄱㅇ 전화오는거 차단했더니 이제 ㅇㅅㄹ 한테 자꾸 전화랑 문자옴.. 차단해도 번호바꿔서 또 옴.. 흠 사전투표도 다 했는데..

609 2022-03-08 11:32:19 1

어제 식육점에서 뒷다리 샀는데 주인아줌마 아들이 역도한데 [새창]

운동을 아는 사람만 웃을수 있는 유머인가

608 2022-03-04 15:42:51 1

급하게 버스에서 내린 흔적 [새창]

버스 천장인거 같은데 저기에 저렇게 많이 끼나..

607 2022-03-04 15:40:24 33

룸메가 알람때문에 나를 발로 걷어찼어 [새창]

잠귀 어둡다. 아침에 못일어난다. 하는 사람들, 맞거나 갈굼 당하면 일어나짐. 댓글처럼 군대에서 깨달음. 내가 기상송 울리자마자 눈 번쩍 떠지더라

606 2022-03-04 09:18:35 0

85년생인데용 지금 고등학생이 하지원씨를 알까요? [새창]

최근 개봉작이 성적이 안좋을뿐, 활동은 계속 하고 계시지 않나요. 아는 친구들은 알겠죠. 요즘은 넷플릭스나 뭐 이런걸로 예전 영화도 보기 쉬우니까요.

605 2022-03-03 16:26:47 1

매일 처가를 방문하는 남편 [새창]

불륜이나.. 이런거 담당하는 변호사니까 자주 보는거긴 할텐데. 담당변호사가 저분만 있는게 아닐테니 몇건이나 될지는 모르는거군요.

604 2022-03-02 17:40:49 0

별거없는디 재밌는 놀이 [새창]

가운데만 재밌을거 같은데.

603 2022-03-02 17:38:46 1

지가 미니핀 인줄 아는 도베르만~! [새창]

주인한테만 애교겠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저런다면 무서울듯

602 2022-03-02 17:36:54 0

대학교 개강하고 이렇게 입고 다니면 여친생김 [새창]

중간에 공대 스타일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