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뉴스룸에 얼굴마담은 다른 누구도 아니고 손석희입니다. JTBC의 보도부분사장이기도 합니다. 즉 기자들이 취재해온것으로 취합하고 사실부분과 거짓된 부분을 추려서 다시 작성지시하고 데스크에서 시청자와 맞대는것이 아나운서의 본분입니다. 손석희 정도의 아나운서라면 보도부분사장이라는 감투까지 있으므로 뉴스에 워딩에 관해서도 어마어마하게 관련할수 있는것이구요.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비판은 무시 혹은 비꼼으로 "한걸음 더당하는 상황"에 있는데요? 손석희의 뉴스룸에서의 앵커라는 자리도 충분한 권력의 자리입니다. 마땅히 까야하고 지금 보여주는 졸렬한 행태는 까임과 조롱과 조리돌림 당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감시와 비판을 해야하는 언론이 그것을 않하는 순간 욕먹는건 당연한거죠.
손사장이 조롱과 까임이된것은.. 강경화 후보자 사태 이후로 제대로된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후로도 전혀 엉뚱한 맥락의 정부 비판 (전 비난이로 봅니다만)만 해댈뿐이니까요.. 정확하게 팩트로 이건 잘했다 이건 못했다가 아닌.. 의혹제기만으로 외혹을 만들어내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층취재로 사실여부 확인을 거의 않해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