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으로 승진한 공무원 [새창]

대학교 4학년 때 행시 합격한 후 학사장교로 군대 갔다 온 사람이 30대 중반에 서기관 1년차인가?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것도 승진대상자에 포함된지 두번째인가로 승진해서 승진이 빠른 편...
본인 입으로는 3급 부이사관까지 생각한다고 욕심없다고 얘기했는데
공직사회도 인사적체가 심해서 행시 출신이라도 승진하기가 만만치 않은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죠.
아니면 본인의 내심을 숨기고 한 말일 수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진짜 초고속승진이네요.

6224 2021-09-08 09:30:29 1

추미애, 이낙연 직격 “윤석열 단호하게 대응 못했다” [새창]

빅 데이터? 푸웁!
개혁은 입으로 떠드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낙연씨.

6223 2021-09-06 12:23:44 13

"전리품"..탈레반에 韓 '개구리 군복' 뺏은 아프간 저항군 [새창]

골목마다 있는 헌 옷 수거함의 옷들이 어디로 가는 건지 알 수 있네요.

6222 2021-09-06 12:21:50 10

남자 집사가 좋은 고양이 [새창]

남자 집사의 털이 좋은 고냥이

6221 2021-09-06 12:20:44 10

국힘당 입당 빨리 하라고 한 이유가 "저거" 빨리 정리하려고 [새창]

석열아! 3지대 가랏!

6220 2021-09-04 00:20:08 85

이준석이 문재인 대통령님 페북에 달았던 댓글 [새창]

농지법 위반하셨는데예~

6219 2021-09-03 22:04:29 40

필독!!!!) 조국 전장관 페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자매품

6218 2021-09-01 10:22:47 1

101세 철학자 김형석 "한일관계 방치, 젊은이들 희망 빼앗는것" [새창]

뉘신지?

6217 2021-09-01 10:21:54 3

우리 빌라 사람들 유쾌하네.. [새창]

뭐라고 한마디 하려고 문 두드렸더니 진짜 박진영이 나온다면

6216 2021-09-01 10:20:13 38

한국 확진자 인구 100만명당 236명 [새창]

일본도 같이 보여줘라.
맨날 일본이랑 비교하면서 정부가 잘못했다고 멍멍이 소리하는 등신들이 있더구만.

6215 2021-09-01 10:18:13 5

낙연씨가 착각하는게 [새창]

진짜 내가 다 갑갑하더이다.
이재명 네거티브 백날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니까.
더불어민주당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이재명의 인성, 과거 흑역사 이런 거 신경도 안 써요.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건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언론개혁같은 개혁과제를 이어나갈 것이냐 아니냐 이것에만 신경쓰죠.

그런데 이낙연이 이런 부분이 바로 자신의 최대 약점이니 뭐.
이러니 네거티브만 하면서 물고 늘어질 수 밖에.

그러게 당대표할 때 잘 하지 그랬어요.
얼마나 무시하고 도움을 안 줬으면 추미애 후보가 토론할 때마다 그걸 후벼팔까?

6214 2021-09-01 09:48:03 0

필리핀 시골마을까지 침투한 한류 [새창]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6212 2021-08-31 21:34:51 1

이재명 변호사비 네거티브하시는 분들께 [새창]

나도 송두환 후보자 해명 들었을 때 영화 변호인 생각나더군요.

6211 2021-08-30 12:05:28 0

독자에게 극찬듣는 웹소설 작가 [새창]

댓글창이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