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은 언제 문파가 되었을까. [새창]

이런 심정을 가진 사람들이 정동영을 지지한다고?

739 2018-09-06 13:54:00 7

이승환 찢묻 사건의 전말 [새창]

738 2018-09-06 12:24:17 3

[펌] 서울대 이준구 선생님의 글_상황이 달라지면 내 생각도 바뀝니다 [새창]

변하는 도덕성이라 난 당신 같은 사람을 아주 경계하는 편입니다.
음주운전, 위장전입만으로 공직자에 나갈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개인의 이기심을 자극해서 내부의 도덕성을 무너뜨린 사람들이 공직자에 나이가 나라를 어떻게 운영했는지 보았기 때문이고 빈 댓글이나 달라고 한 이유는 전우용이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했기 때문인데 그건 저의 개인 감정이니 사과합니다.

737 2018-09-06 11:59:13 8

[펌] 서울대 이준구 선생님의 글_상황이 달라지면 내 생각도 바뀝니다 [새창]

정책과 사회를 구성하는 도덕성을 구분하지 못하니 빈 댓글이나 다세요.

736 2018-09-06 11:15:52 17

굿모닝충청 이정렬 변호사 저격 시작? [새창]

735 2018-09-06 10:45:54 9

전우용씨 고소?관련 [새창]

734 2018-09-06 10:45:40 8

전우용씨 고소?관련 [새창]

내로남불

733 2018-09-06 09:25:41 6

양예원때문에 투신한 실장 아버지도 숨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32 2018-09-06 08:21:16 7

멘탈붕괴 전우용, 이쯤되면 김용민인 줄?! [새창]

731 2018-09-06 08:18:30 17

전우용 트위터... 아침 일찍부터 파이팅이 넘치네. [새창]

적폐의 본진은 나만 아니면 된다.
나만 잘 먹고 잘 먹고 살면 되지라는 이기심이다.
내부 도덕성이 무너진 집단이 무얼 할 수 있을까?

730 2018-09-06 08:15:16 28

전우용 트위터... 아침 일찍부터 파이팅이 넘치네. [새창]

729 2018-09-05 23:35:15 12

정동영 2012년 총선. [새창]

궁딩퍽퍽/차떼기,박스떼기 누가 했는지 몰라요? 경선? 읍읍이는 그래서 단수공천인가?

728 2018-09-05 21:52:23 11

김어준부터 줄줄이 까이는데 뒤에서 미소지을 사람은? [새창]

이득을 보는자 있겠죠.
하지만 적폐청산, 재조산하을 할 수 있는 동력이 상식과 원칙입니다.
시민에게 상식과 원칙으로 설득해야 저마다 가진 이기심을 양보하지요.

727 2018-09-05 20:46:13 11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함티덤티/진짜 혐오는 못 본척하시면서

726 2018-09-05 20:37:42 10

저 인간들 수준 [새창]

황교익은 이재명에 옹호하면서 그 핑계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는데
평생을 살면서 들어던 가난에 대한 설명 중 가장 x 설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