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황우석, 안철수, k값 언제나 논란만 양산하고 결론난건 없고 그의 책임지는 모습은 본 적이 없네요.

679 2018-09-03 16:42:22 18

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678 2018-09-03 15:17:59 9

유은혜? 문제 있는 사람을 문프가 지명한 것인가요? [새창]

전과 4범인가요?

677 2018-09-03 14:19:49 15

짤을 보면 암 [새창]

676 2018-09-03 13:06:47 5

빈대 다시는 분들은 이 청원들은 하시고 다시는건가요? [새창]

675 2018-09-03 13:06:02 4

작전세력 여러분~ 안사요~ [새창]

674 2018-09-03 11:30:49 10

빈댓글이 오유를 정화하러 왔다는 이야기가 멍멍이 소리인 이유 [새창]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673 2018-09-03 11:17:27 12

김어준은 악마죠 [새창]

자영업자 광고는 그만 보고 싶네요.

672 2018-09-03 11:16:31 11

세월호와 박주민 최고 (해외방송에 나온 박주민 다큐) [새창]

공감하는 주제와 할 수 없는 주제를 묶어서 물타기 하는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671 2018-09-03 11:09:34 3

삼성 정규직 [새창]

여긴 빨갱이기 있다. 증명해봐.
얼마나 ㅂㅅ 같은 프레임이냐? 이걸 토론하자고?

670 2018-09-03 11:06:53 4

문프를 가장한 작전세력의 전략 [새창]

이재명이 없다. 눈치가 없으니..

669 2018-09-02 21:40:11 8

삽자루...이후 [새창]

자영업자 광고를 여기서 하고 그래요?
거긴 사이트도 있던데

668 2018-09-01 12:31:38 2

文대통령, '취임 7일' 이해찬과 당정청 회의...국무위원 전원 참석 [새창]

꾸준한 진보방향성으로 실패해서 중도보수로 문재인
대통령이 확장하신 것입니다.
국가운영에서 진보와 보수는 날개 일 뿐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진보를 대통령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사드에 대해선 지금 아무런 말도 없지요?
진보가 진보가 아닌 이유입니다.
그들에게 지켜야 할 가치가 없어요

667 2018-09-01 12:14:23 11

전우용 수준- 전우용씨 삼성은 당신한테 관심 없어요 [새창]

요즘 말 할 때마다 과거가 발목을 잡으시는 분.

666 2018-09-01 12:12:14 18

[새창]

응원하지는 못 할 망정... 삼성을 이박근혜로 대체하고 장사하고 싶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