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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 2025-03-13 12:58:58 2
장범준 인성에 탄복한 김풍 [새창]
2025/03/13 11:30:59
예전에 김풍작가 원작으로 만드는 드라마가 배우들이 계속해서 사건터져서 방영을 못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건가보네요
5859 2025-03-12 16:49:16 1
유머) 13만명이 투표한 드라마 최악의 결말 [새창]
2025/03/12 16:17:28
이거 원래 다 소설이었습니다~가 없네요
5858 2025-03-11 23:11:01 9
영화관계자들이 더 이상 극장의 침체 원인을 영화값 상승으로 보지 않게 된 사건.jpg [새창]
2025/03/11 22:37:19
그냥 관객의 취향을 모르기 때문인거죠
평론가들이 극찬을 했으니 한번 봐볼까? 하는 시대는 이제 아니니까요
범죄도시 시리즈가 엄청난 혹평을 받았는데도 2,3,4편이 똑같은 스토리에 상황만 다른 똑같은 전개라고 욕먹어도 어째서 천만을 돌파했는지 모르는거죠
코로나던 요금이 올르던 OTT때문이던 전부다 해당되는데도 천만 넘긴 한국 영화들 많습니다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봤자 대중들에게 관심을 얻지 못하면 졸작보다 흥행을 못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5857 2025-03-11 20:16:47 1
과외알바 잘리고 부정청탁으로 취업한 공무원의 최후 [새창]
2025/03/10 23:23:00
1년에 300건 정도면 하루에 한건도 안되고, 심사하는게 오래걸리지 안았겠죠
5856 2025-03-09 16:40:00 13
한국과 일본 : 음식 먹을 때 그릇을 들고 먹느냐, 안들고 먹느냐 [새창]
2025/03/09 11:29:03
방자유기 사용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거 겁나게 무겁습니다
국이나 밥을 담으면 또 겁나게 뜨겁습니다
애초에 들고 먹을수가 없어요
5855 2025-03-08 12:46:47 1
제천시의 이민 대책.jpg [새창]
2025/03/07 23:26:14
본문댓글 조선족 범죄율이 낮다니 나하고 다른 차원에 있는 한국에서 사나봐요
지금도 조선족 범죄율이 외국인 범죄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낮긴 뭐가 낮아
5854 2025-03-07 23:46:53 6
유부남인데 게임해도 혼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5/03/07 23:14:30
가족이 신장투석을 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신장투석 완치는 장기이식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고, 투석할 정도로 심각해 졌을때 장기이식을 20개월안에 하지 못하면 사망율이 90%입니다
5853 2025-03-05 18:01:53 0
전국 이색 -김밥 [새창]
2025/03/04 10:38:56
전김밥 썰지말고 그냥 달라고해서 먹습니다
썰어논거 보다 한입씩 베어먹는게 전 더 맛있더라구요
신기한게 썰어논거 2~3개씩 집어먹어도 베어먹을때의 맛이 안나요
5852 2025-03-04 20:56:06 1
배민 온수 배달 빌런 [새창]
2025/03/02 22:44:37
묶음배달이 싫으면 한집배달로 설정해서 주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5851 2025-03-03 20:34:35 0
케이크 하나에 먹방유튜버, 시청자 3900명이 다속음 [새창]
2025/03/03 10:16:22
저 포장부분이 초콜릿이었으면 가격에 0이 하나 더 붙어있겠죠
5850 2025-03-01 17:46:47 1
걍 트럼프2기는 망한듯 [새창]
2025/03/01 14:43:53
굥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대통령 됬는데 행보는 전혀 다르죠
굥은 여가부 없앤다고 했는데 안없애고, 도람프는 불법이민하고 lgbt 정상화 한다고 해서 뽑힌건데 진짜로 정상화를 했으니까요
이건모두 바이든 때문이다를 시전중이라 지지율은 나쁘지 안습니다
5849 2025-03-01 16:47:07 1
113년동안 같은 기름으로 만드는 미국 햄버거 ㄷ.jpg [새창]
2025/02/28 22:13:56
아마 식물성기름이 아니고 동물성 기름인가보네요
식물성 기름였으면 산패되면 발암물질 뿜뿜이니 FDA가 가만 놔둘리가 없을테니
5848 2025-02-27 22:25:38 0
검색 없이 7개 이상 알면 커뮤 중독 [새창]
2025/02/27 20:56:59
저도 ㅋㅋㅋ
첫타가 숭어인거 보고 헉 했는데 나머지 모르는거라 안심했네요
5847 2025-02-27 22:24:33 0
한입 도나스 만들었는데 좀 귀엽지 않냐? [새창]
2025/02/27 20:59:57
감튀중에 저런 모양으로 나오는게 있었던거 같네요
5846 2025-02-26 20:25:33 1
와이프, 애들, 친정, 나혼자, 18일 [새창]
2025/02/26 11:14:46
만약에 저처럼 집 비번을 안외우고 열쇠만 들고 다니시면 꼭 열쇠를 지참해서 다니세요
제가 10여년 전에 같은 상황에서 신나게 거실에서 영화보면서 오리고기 구워먹으면서 보드카 먹다가
잠깐 담배피러 나왔는데 집열쇠를 깜박하고 나두고 놔온적이 있어서...... 몇일 집에 못들어가고 참삼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크게 고생했습니다
그 이후로 집열쇠를 지문인식으로 바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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