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짜리 집이 6억에도 안팔린다 [새창]

6억을 순전히 자신의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구매를 할수 있는 상황이다 하면 사는게 이익이긴하죠
대출 받아서 사는거면 망할 확율이 높겠구요

5222 2024-02-18 23:34:12 0

선지처럼 생긴 과일;jpg [새창]

이런식으로 뭐에 좋다 라는 과일이나 채소가 커뮤에서 퍼지기 시작할때는
유력자나 유력자의 지인들이 그걸 파는경우가 많더군요

5221 2024-02-18 21:56:13 1

서울 8000원 고기국수 [새창]

저집은 오래 갔으면.....
사무실 근처에 정육식당이 있었는데, 소고기 정형하고 나오는 잡고기로 곰탕을 팔았었는데
밥 안먹고 고기만 건저먹고 쌈싸먹어도 배불렀었어요(저 와퍼2개 가능)
가격도 12000원이라 자주 갔었는데 작년에 폐업을 하셔서....ㅜㅠ
나만의 맛집들이 요즘 하나둘씩 없어지는게 경기가 정말 안좋긴 안좋은듣 하네요

5220 2024-02-18 17:34:52 2

전세계 동물 도축 순위 탑 10 [새창]

아마 유럽? 이겠죠?
칠면조는 아마 북미일거 같네요

5219 2024-02-18 17:27:33 1

[새창]

얼굴을 보여줘

5218 2024-02-18 17:27:04 10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새창]

당근하실때 꼭 물건의 신품가격이 얼마인이 알아보고 거래하세요
본문글 판매자처럼 중고를 신품가격 그대로 올려서 한명만 걸려라 하는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5217 2024-02-18 17:22:26 9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새창]

이 글의 함정
G마켓에서 찾아보니 저 매물로 올라온 자전거는 새제품이 최저가 24.8만원 정도네요
거기에다 쿠폰할인받고 사면 배송비 까지해서 새제품이 23만원정도에 구매 가능하네요
그걸 중고인데 23만원에 올린것도 어이없네요

5216 2024-02-17 22:21:20 10

윤여정이 무서워하는 유일한 사람 [새창]

저런 성격이시니 혜자도시락이 혜자로 나왔겠죠
이름만 빌려주고 나몰라라 하고 있을 성격은 아니시죠

5215 2024-02-17 18:25:19 6

중국집에서 밥 메뉴를 안 파는 이유 [새창]

매장안에서 밥시켜먹는 사람들 있을테니 배달로 밥이 안나가는걸 눈치를 못채셨나 보네요

5214 2024-02-17 11:55:35 7

노브라로 출근하는 여직원 썰 [새창]

이거 진엔딩

5213 2024-02-17 10:54:30 2

외적이 쳐들어왔다!! [새창]

사람에게 에어조단이 있듣이
말에게도 단단한곳을 달리기 위한 편자가 따로 있습니다
옛날부터 돌로 포장한곳을 달리던 애들이라 걱정 하실필요 없어요
말딸겜하면서 쓸데없는 지식 많이 쌓였는데 여기서 풀어보네요

5212 2024-02-16 12:00:43 0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새창]

와..... 금손이네 아들하고 한잔 할려나? 했는데 막짤 보고 뿜었네요

5211 2024-02-16 11:29:45 0

폐플라스틱으로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는 한국 기업 근황 [새창]

저거 여기에 처음 올라올때도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5210 2024-02-15 20:37:39 20

시장바닥에 굴러다니는 장바구니나 만드는 회사가 어딜 감히! [새창]

신발 스벅이 서민은 못들어갈 정도의 고급 커피숍이라면서
디올은 스법하고 급이 다를정도의 네임벨류를 가자고 있는데 뭔 댕댕이 소리야

5209 2024-02-15 18:48:16 0

물가 올라가는 스피드 보소 [새창]

진짜 물가 지금 미쳤어요
어제 닭꼬치 파는 차량이 아파트 단지에 있길래 물어봤더니 쬐끄마난거 하나가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