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신호위반이에요 거기다 아나운서는 과속까지 한거구요 저기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말이 있던데 표시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욕먹는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안고 차 안에만 있어서 욕먹은거에요 112, 119신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오니까 그때 차 밖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근근웹글 재미있긴 한데 뭔가 좀 안맞는게 있네요 텐센트가 시진핑이 밀어줘서 큰 시진핑의 돈주머니라고 나오는데 텐센트가 주로 하는 사업이 한국회사로 치면 네이버 + CJ ENM 에다가 중국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대부분을 장악하는 회사인데 본문글대로 규제를 하면 텐센트는 완전 X망하는 상황이거든요
조선족들 정체성이 중국인 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20여년전에 화성공단에서 일할때 진짜 중국인들도 많았는데 조선족들하고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받으면 고마워할줄 알고 명절때 중국으로 못돌아가는 사람들은 모여서 중국음식을 하는데 우리한테 나눠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조선족들은 그딴거 없었죠 파벌도 중국인따로 조선족따로 있었구요
이재명이 성남시장할때 대단했던게 윗분의 말처럼 해낸것도 있지만 쓸데없는곳에 돈을 안쓰고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쓰고 시민을 위한 복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재명의 성남시장때는 토요일에 10시쯤에 제가 퇴근할때 보면 성남시청의 각 사무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을정도로 열심히 일했죠 그러니 시의 빛을 다 갚았던 거고 성남시민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유흥가에 청소년 상담소+급식소를 운영할 정도로 복지에 힘쓸정도 였습니다 빛을 다 갚고 복지까지 다 챙길정도였으니 능력은 확실한거죠 지금은 저런 간이 복지시설 많이 없어져서 더 비교되는거구요 요즘 이지사님 유툽을 보면 어째서인지 좀 귀요미 이미지를 밀고간적이 있어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리고 확실하게 다른 경선후보처럼 딴나라 국짐당과 손을 잡았거나 잡으려고 한적이 없는 사람이라는게 크죠
성불 = 불도를 이룬다 라는 뜻입니다. 깨달음을 의미하는거지 죽음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영혼을 정토로 보내주는 의미는 승천, 극락왕생등이 사용됩니다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승천, 극락왕생의 의미를 영혼에도 성불이라고 한자어를 사용한것을 그대로 번역해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영혼이 깨달음을 얻어서 극락정토로 간다 라는 말을 뜻을 잘모르는 작가들이 사용한것에서 생긴 잘못된 상식이지요
웃기긴 하네요 사람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이번 경선에서 또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달님정권 초창기때 당대표일때는 뭐하고? 지금 경선 대선에서 이길 확율이 있는 사람으로 몰아서 줘야지 이런식으로 갈라치기 하는 홍보글 계속 나오는거 보면 고도의 국짐당의 술책일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0년 단골이면 당연히 얼굴만이 아니고 뭐 사소한 정도까지는 알정도 되겠죠 그리고 쿠폰 주는건 닭넣은 봉투에 같이 들어있는게 아니고 따로 쿠폰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하나씩 꺼내주는 방식이 많죠 미리 말했는데도 사장이 저런행동을 했다는건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겠네요 1. 글쓴이의 주작 최소 장사 10년 넘게 했으면 그동안의 노하우가 쌓여서 심신미약이 아니고서야 사장 본인이 저런 실수는 절대 안하거든요 2. 사장의 손절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글쓴이의 글에는 안나와 있겠지만 사장이 생각할때 진상손놈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손놈사절을 위해서 일부러 저런 행동들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