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갈아타기 [새창]

저거 갈아탈려는게 아니고 10억만 땡길려고 하는걸 겁니다

4869 2023-09-27 13:36:12 3

한잔에 1600kcal 음료수 [새창]

엄청싸네요
맥날 밀크쉐이크가 375ml 에 2800원인데 양은 3배인데 가격은 2배네요

4868 2023-09-26 22:40:18 0

올림픽 결승전 기준 한일전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압도적으로 열세인 종목 [새창]

글 읽으면서 저도 좀 헛갈렸는데, 타나베 요코가 아니고 타무라 료코로 했으면 좀더 제목하고 어울렸겠네요
타나베 요코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우승한적 한번도 없고, 타무라 료코가 다 휩쓸고 다니던 선수였는데
PD가 둘을 착각했는지 아니면 타무라 료코한테는 이긴 한국선수가 없어서 그런건지 비슷한 이름의 선수를 선택한듣

4867 2023-09-26 18:53:28 4

출소후 신고자 찾아가 보복... 징역 2년.news [새창]

보복범죄인데 2년밖에 안되는건 좀 너무하네요

4866 2023-09-26 18:31:10 1

동네에 강아지가 사라지고 있다 [새창]

캣맘이 캣맘했네요
그래도 저 캣맘은 675만원쓰면서 사람써서 한거 보면 재력인 있는 캣맘인듣

4865 2023-09-25 18:59:18 18

일본을 싫어하는 남친 [새창]

20대때 세계여행2년동안 에서 내렸습니다

4864 2023-09-25 13:40:27 2

<속보> 남자 . 알고보니 소개팅에서 재력, 집안 축소해서 말한것으로.. [새창]

링크글 들어가보니까 순서가
1. 남자가 여자한테 에프터 신청
2. 여자는 생각좀 해볼께요
3. 남자가 여자에게 생각해보시고 또 만날거면 연락주세요 라고 함
근데 여자가 연락 안했으니 남자는 당연히 여자가 자기 맘에 안들었나보다 생각하는건 당연한거고
설마 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라고 물어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4863 2023-09-25 09:37:31 5

왕릉에선 금지인데…"왜 안 돼?" 못 말리는 '맨발 걷기'.jpg [새창]

본문글을 잘 보시면
물품보관함을 흙투성이로 만들고, 화장실 세면대를 흙에 막히게 만들고
피해를 주기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4862 2023-09-24 22:41:13 6

롯데호텔 뷔페에서 디저트 메뉴 하나를 없애버린 디시인.jpg [새창]

크레이프가 초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한 요리도 아니고 구라일듣하네요

4861 2023-09-24 21:47:52 3

미국 크리스피 도넛 되팔이의 최후 [새창]

최단거리가 375km 네요;;;;
기름값, 시간 생각하면 2배라도 사먹는게 싼거네요

4860 2023-09-24 21:45:09 4

한국 택배사들 특징...jpg [새창]

제가 지금까지 10년간 사무실에서 택배를 받을때
경동 : 항상 같은시간에 도착, 전날 출발한다고 알려줌, 10년동안 같은사람, 택배비 비쌈
로젠 : 오전에 올때 오후에 올때 두가지 경우, 당일 아침에 출발한다고 알려줌, 10년동안 같은사람, 경동보다 조금 쌈
한진 : 오는시간 중구난방, 택배 발송되면 알려줌, 사람 자주 바뀜, 택배비 제일쌈
대신 : 오는시간 중구난방 , 택배 접수됬다는것만 알려줌, 사람 거의 1~2달에 한번씩 바뀜, 택배비 개 비쌈
이더군요
한진하고 대신이 택배기사가 자주 바뀌는거 보면 처우가 많이 안좋은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4859 2023-09-24 20:13:32 2

응급실 엘리베이터 길막 주차한 차주 [새창]

근데 90년도 운전할때 코너에 대거나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하면 1시간도 안되서 다 견인해가고
견인중 파손은 다 차주책임이고, 견인비에 견인지역 주차비까지 돈 왕창 내고 그랬었는데
그게 언제부터 없어진건지
그거만 다시 부활시켜도 편안해 질텐데요

4858 2023-09-23 23:19:06 1/17

9살때 유괴되었다가 중학생이되어 돌아온 딸 [새창]

아주 잘 짜여진 가짜소설에 속지말라고 하는건가요?
70년도에 딸에게 음악을 교육하는 집안인데 딸이 납치? 그럼 지상파뉴스에 나올정도입니다
한국 상위 0.00000000000000~~1% 집안만 가능한거 였거든요
그리고 태백산맥?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그거 책도 다 있었고, 영화도 직접 영화관에가서 본 사람인데
그거 소설이 연제되기 시작한게 80년도임
영화는 90년도에 청불로 나온거고
취재했다는 저 임씨하고 박씨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한데 아마 그쪽 커뮤활동할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4857 2023-09-23 23:03:27 5

진화하는 탕후루 근황 [새창]

원래 탕후루는 소중한 비타민공급원인 과일의 장기보관을 위해서 설탕으로 코팅을해서 보존하는 거란족음식아라서
저게 정석이긴 합니다

4856 2023-09-23 22:52:20 3

강풀이 ㄹㅇ 실력파 작가인 이유 [새창]

실력파가 아니고 현실적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