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중권 , 정봉주 , 우상호씨는 그러면 틀린말만 하셧다는 건지요...
그렇게 아군까지 적군으로 몰아가시면 안됩니다

1080 2018-01-31 15:04:02 0

[새창]

(노사모가 그 때 그렇게 현실인식 없이 이상주의자처럼 굴어서 노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는 걸 모르는 건가요. )
노통의 죽음이 과연 노사모의 문제엿을까요? 그 시대 언론 , 정치집단 , 세력이 문제아니엿나요?
노사모는 오히려 노통이 검찰출석할때도 직접 나와서 응원해주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잘못을 돌리지 마십시요 , 진정한 가해자 , 범죄자는 현재와서 수사대상이 되고잇는 그들입니다

(사방팔방에 비판하는 사람만 가득하면 문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 수가 있겠어요.)
전 지지와 비판이 공존하면 시너지가 생긴다고햇지 비판만 하라고는 안햇습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지지자 분들을 응원해야한다고 햇지요

1079 2018-01-31 15:00:0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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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수용하는건 그 정치인 , 개인의 자유입니다
무엇이 더 옳은 선택일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죠

1078 2018-01-31 14:59: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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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때는 여당야당 상관없이 노통을 괴롭힌게 사실이죠...

1077 2018-01-31 14:58:03 0/10

[새창]

꼭 그렇게 일반화시키시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1076 2018-01-31 14:56:31 0/6

[새창]

- 소수의견 존중(단,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은 배척)

주의사항
-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거나 미흡하고, 사실 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장.
이건 시사게에서도 문제로 정한만큼 다들 왜곡선동은 잘못됫다고 보실겁니다

1075 2018-01-31 14:55:06 0/10

[새창]

진중권씨는 비판과 지지가 팬덤에서 잘 이루어져야한다는 뜻을 담아서 말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뒤에 노통때 진보진영의 행보를 뒷붙이더라구요
수용을 하는건 그 정치인의 자유일것이구요

1074 2018-01-31 12:42:40 0

[새창]

전 이제 한번 올렷습니다

1073 2018-01-31 12:42:16 0

[새창]

시사게분들이 그리워하는 노통이 말하던 논리의 근본은 도덕아닌가요?
도덕성조차 지키려도 하지않으니까 노통이 실망한거아닙니까?

1072 2018-01-31 12:37:49 0

[새창]

단 한사람이라도 약간의 손해가 있다면 남북관계 해빙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는일도
그냥 포기하고 없었던 일로 해야되나요?
이 질문은 전체주의를 옹호하는게 아닌가요?

1071 2018-01-31 00:27:42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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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 한번 똑바로 읽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매크로처럼 지난글보기 짤 올리는것처럼 하시지 마시구요 ㅎㅎ

1070 2018-01-31 00:26:2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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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은 그렇게 할수록 지지율을 흡수를 못할것이고 대통령님께서 이런 모습을 보이시면 지지율도 회복할거 같아서 저는 좋습니다 ㅎㅎ

1067 2018-01-25 21:44:29 0

에픽퀘가 끊겻네요... [새창]

대체 왜 스킵하나도 안하고 오히려 레벨업권을 많이 썻는데 경험치가 모자란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