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광신도 , 멍청이 같이 비하하면서 대하는 모습 정말로 싫어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무당의 지시로 정책을 펴지 않고, 사리사욕을 위해 대규모 토목공사를 시작하지도 않았어요) 이 말씀이 조금 문제가 잇어보이는데요 무당의 지시로 정책을 펴는것이 정상인가요? 대통령에 취임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이 정상인가요? 정상이 아니라서 박씨가 탄핵된거 아닙니까?
지지와 비판은 공존할수 없는것인가요? 지지 한다고하면 무조건 그 사람의 결정이나 정책을 다 따르기만 하는것이 옳은것인가요? 그렇다면 국민의 의견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 사람의 결정이나 정책이 마음에 드는것이 잇다 하면 그것을 지지하면 되는것이고 마음에 안드는것이나 이건 아니다 싶은것이 잇다면 비판을 하는게 시민도 목소리를 낼수잇는 민주주의사회 아닙니까? 지지를 하면서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 전제를 깔아두고 말씀을 하시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할말이 없어지죠 제가 말하는 비판적 지지는 잘한게 잇으면 잘햇다 칭찬을 하고 잘못됫다 싶거나 아니다 싶으면 비판의 목소리를 낼수 잇다는 의미로 말하는것입니다 민주시민이라면 이정도 권리는 있지 않나요? 교과서에도 민주시민의 대해서 설명할때도 국민의 의견을 내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하고잇습니다
이 말들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시절 폐해의 원인은 비판적 지지가 아닌 무조건적인 비판이 문제인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시 모든 진보수 언론을 떠나 노 대통령을 헐뜯고 국민들마저 이런 말들을 햇다는것을 보면 무조건적인 비판을 한것이 원인으로 더 적합하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