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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17-11-26 13:18:43 11
역시 무한도전내의 문제는 적나라하게 오픈해버리네요 [새창]
2017/11/25 19:15:54
엌ㅋㅋㅋ 기대해
유느님이 시작부터 언급하니
블랙코미디가 되면서
반성할기회도 갖고 좋았어요
오히려 언급하기를 꺼렸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조차 가지기 힘들었겠죠
3701 2017-11-26 13:15:55 13
[새창]
채소는 토익 100점이 아니라 베지터블 입니다
3700 2017-11-26 10:49:25 1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 아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새창]
2017/11/25 00:09:06
여기 트와이스의 모모씨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3699 2017-11-26 10:40:51 46
단돈 ' 400원 ' 때문에 수험생 감금한 택시기사 [새창]
2017/11/26 00:37:53
학생이라 세상물정모를 수 도 있지
얼마나 막대했으면 학생이 무서워서 뛰어내렸겠어요 더군다나 다쳐서 시험도 못봤을텐데
정말 기사 머리한대 쥐어박고싶네
3698 2017-11-26 09:09:20 56
잭블랙 근황.jpg [새창]
2017/11/26 05:44:44
돈을 많이 벌어도 부모마음은 어쩔수없나봅니다자식이 그런식으로 경제관념없이 돈을 쓰기는 바라지 않을꺼에요 ㅋㅋㅋ
3697 2017-11-25 22:52:24 4
[제주] 나경원 유족 항의받고 3분만에 쫒겨나. [새창]
2017/11/25 20:10:18
근로자보호법은 관심없고
기업 규제완화가 사실상 자한당 너희들 안건 아니냐
어디서 발을 들이밀어
아쉬울때만 찾아가서 감성팔이하고 근로자들을 위한 법안 한개라도
진심으로 발의한적이 있냐
3696 2017-11-25 20:09:51 3
자유당이 망해가고 있다고 보는 이유 [새창]
2017/11/25 14:32:50
자한당이 분열되고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콘크리트의 의식이 변화하고 나아지고 있다기 보다
콘크리트들 사이에 모순이 충돌하면서
서서히 권력이 분열되고 있는과정이라고 봐요
뭐가 됐든 팝콘각인건 맞는듯
3695 2017-11-25 20:07:20 1
'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출동한 경찰에 검거 [새창]
2017/11/25 16:52:27
무슨 저집안은 하루하루가 스팩타클 서스펜스 딥다크 휴먼드라마여
3694 2017-11-25 19:39:16 4
홍준표, 김정숙 여사 겨냥 “서민들 살기 팍팍한데 말춤 추면서 축제” [새창]
2017/11/25 16:30:20
그놈의 서민타령은 진짜
사람 갈라먹는거빼면 할줄아는거도 없는주제에
3693 2017-11-25 16:58:50 15
국내 도입이 시급한 정당방위법 [새창]
2017/11/25 10:44:57
기사가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판결내용을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정당방위법이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이성적인 판단이 힘든상황에서 평상시의 판단력을 요구하고 행동하도록 하는게 좀 아이러니하죠
다른 억울한 정당방위 사건들이 많은데 이건 예로들기에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3692 2017-11-25 13:22:09 0
호주의 버스 파업 [새창]
2017/11/25 09:42:34
우리나라에서 하기에는 어렵고
전에 어떤 댓글에서 보니 태만업무로 가는방식이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더라구요
당장에 파업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업체에서 고소를 하기에도 껄끄러울 뿐더러
실질적으로 매출에도 어느정도 타격을 가하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 방법인듯합니다
3691 2017-11-25 10:22:13 1
[단독]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4 20:40:26
법원갔던는 차량과 폰에 뭐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압수수색을 했다는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긴하네요
변하기는 하는가봅니다
3690 2017-11-25 09:40:28 0
[새창]
도로를 역주행하듯이 진입하는 시점에서
안심하고 도로를 달린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한데
중국같은데 도로에서 뭘믿고 운전하지 배틀로얄도 아니고
3689 2017-11-25 00:11:44 8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1:55:55
저로 감정대입을 해보니 참기가 정말 힘드네요
하다못해 동물새끼도 식구가 아프면 걱정을 먼저해주고 배려해줍니다
근데 제 욕심때문에 그런식으로 나오면 못배워먹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네요
저였으면 밥상을 엎던 뭘했든 했을껍니다
작성자님은 잘못한게 하나 없습니다 힘내세요
3688 2017-11-24 19:03:41 18
진정한 고객관리 [새창]
2017/11/24 14:24:40
행여라도 선의를 악용할 생각하지 마세요
최악의 경우에 서비스 정책이 유료로 변경 될 수 도 있고
그 피해나는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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