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민정음이라고 부르는 그런 것들이 거의 유래가 디시 야갤에다가 디시나 ㅇㅂ 이런데에서 주로 쓰였고 쓰이기때문에 디시나 ㅇㅂ에 반감을 가진 일반인들이 야민정음에도 반감을 가지는건 당연한거죠 저도 예전부터 안 좋아했는데 이젠 오유에서조차 괜찮지않냐는 의견이 많아져서... 그리고 요새 ㅁㄱ이 급부상하면서 ㅇㅂ의 악행이 약간 잊혀진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광고와 별개로 문잡기 말인데요 저는 이상하게 습관이 됐는지 뒤 돌아보고 문 살짝 잡는게 습관이 됐는데 제 뒷사람 중 일부..?은 그냥 당연하듯이 몸만 쏙 빠져나오더라고요 그럼 그 뒷사람은 그대로 문에 맞고 띠용... 그럴때마다 내가 스스로 문열어주는 하인이 되려고 이짓을 하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