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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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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했으니, 모두 같은 사람들이라는 건가요?
그런 논리라면 문제되는 글이나 댓글에 비공/반대댓글 달지 않으신 분들은 모두 침묵한게 되겠군요.
게시판 관련 선택은 제거/분리 뿐이다?
사이트를 사랑하는 만큼 감정들이 격해 있으시지만 잘 못된 방향 아닌가요?
주로 눈팅만 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모두 같아 보이고 오히려 베오베 공해상황으로 느껴집니다.
하루 정도 다른 사이트 들러 보시면서, 쉬었다 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예전에도 생각 없어 보이는 글이나 보는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글은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를 싸잡아 기분 나쁜 대상으로 묶는건 이해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