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니, 지금 당원인분들은 왜 목소리 안내고 남들더러 가입해서 목소리 내달라고 합니까?

821 2017-04-10 18:47:25 0

선생질 한번더 하고 그만할게 [새창]

되도않는 명언같지도 않은거 달아서 있어보이려 하나본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 꽃이 피려고 다른 꽃을 조지지는 않는단다.
꽃피는게 문재인 당선으로 비유했나본데, 뭔 이상한 비유질이야 대체.

820 2017-04-10 18:41:35 13

지금 군게&오유 상황이 굉장히 놀랍네요 [새창]

그리고 살아온 인생 운운하셨는데, 누가 어떻게 살았고 말고 그딴거보다 지금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819 2017-04-10 18:40:03 18

지금 군게&오유 상황이 굉장히 놀랍네요 [새창]

아니무슨.. 일단 한쪽 지지안하고 공약지켜볼수도 있는거지, 편 안들어주면 정치에 관심이 없는겁니까?

818 2017-04-10 18:38:00 12

지금 군게&오유 상황이 굉장히 놀랍네요 [새창]

댓쓴분 주장에 의하면 박사모도 건강한 집단이군요.

817 2017-04-10 12:32:31 2

[새창]

그래서 문재인 안뽑으면 죄다 저런 족속들이다 이거죠?
훈장질 하지 마세요.
박근혜 안뽑으면 죄다 병신이라는거랑 뭐가다른논리입니까?

816 2017-04-10 12:28:34 0

군게에 눈에 띄는 선동글들이 종종 보이네요 [새창]

아니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제시한 문제는 왜 생각안하고 역입장 제시하니까 생각해보라는건 무슨 개논리죠?
어머니 누나 여동생은 왜 군대 가면 안되나요? 당신이 말하는건 왜 근거제시가 없어요?

815 2017-04-09 23:03:21 0

We want justice. [새창]

즈엉이당 하니 우엉이 생각나서 김밥사러갑니다

814 2017-04-09 23:02:42 4

군게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그만들하십시다 이제..
과거가 어쨌든 이미 욕 드실대로 드시기도 하셨고,
적어도 본삭금에 사과문이라도 쓰셨잖아요.
싸지르고 도망가는 족속들과는 다르게 행동하시고 사과도 댓글마다 해주셨잖아요
화나시는 것 이해하고, 저 역시 당사자 중 하나지만 상대가 예의를 차리면 예의로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두들 기분들 푸시면 좋겠습니다

813 2017-04-09 22:47:19 3

오늘 느낀 점. [새창]

812 2017-04-09 22:43:29 1

늦은 사과문 [새창]

제가 누구를 용서할 수준에 있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저 사과를 하고,받을 뿐인 동일한 인간일뿐입니다.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

811 2017-04-09 22:39:36 3

군게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적어도 사과글이라도 쓰신 분입니다. 너무 그러지들 마셔요.
글삭튀에 정신승리도주자들보다는 백배천배 낫습니다.

작성자님, 욕설과 비아냥에 대해서 저 역시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남은 시간 좋은 주말 되세요.

810 2017-04-09 22:37:31 2

늦은 사과문 [새창]

해당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해당 글에 댓글과 추가적인 글로 마음 상하시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호간에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좋은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갓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809 2017-04-09 22:34:12 1

[새창]

또 또... 문제발단을 한참 벗어나서 계신분이네...
그 자유권으로 비공반대 먹이는거,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808 2017-04-09 22:30:23 3

[새창]

시작하는겁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