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헉! 저 아무래도 고급진 유우머의 탄생 비화를 알게 된거 같아요. 유머는 개뿔! 말 실수 한거 커버한거네요. 제가 동방불패를 동방신기로 쓴 것 처럼요.

544 2017-04-01 15:07:20 2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이놈의 손가락 ㅠㅠ 불패를 신기로 ㅠㅠ

543 2017-04-01 15:04:25 17

오늘 협연해요ㅠ [새창]

오유인은 다 오징어라며!
이건 오보에요!

542 2017-04-01 14:49:09 33

이재명, 영남경선후 발언..... [새창]

본거지라는 개거지같은 단어 선택만으로도
상황 파악도 못하는 것으로도
수도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꺼 아니거든

541 2017-04-01 13:59:30 18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윗분들 다 뻥쟁이임!
같은 영화를 100번을 어케 봐요?
그 시간에 다른 영화 보는거 다 알아요!
솔직히 동방신기 임청하 좋아서 9번 봤지만요 ㅋ

540 2017-04-01 13:56:25 21

오늘 전국영양사대회 참석한 안철수, 문재인대표 [새창]

자료는 페어하게!
그래도 달님 사진과는 딱 봐도 달라요!

539 2017-04-01 10:56:14 4

영남경선 문재인 연설 "영남이 디비졌다! 역사가 바뀐다!" [새창]

다른이가 이 말하면 좀 그렇겠지만 문재인은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기에 깜이 됩니다!

538 2017-04-01 07:43:32 8

엠마스톤과 서유리, 비슷하지 않나요? [새창]

서유리씨
더빙좀 해줘요!

537 2017-04-01 07:41:45 15

제가 9년 동안 닭을 상대해서 잘 아는데 [새창]

사랑해요 정숙씨
5년만이라도 청와대 보내줬음 좋겠어!

536 2017-03-31 23:22:04 0

겨자와 와사비 [새창]

히말라야크림 ppl요 ㅋㅋ

535 2017-03-31 22:33:53 0

[새창]

귀요미!

534 2017-03-31 22:29:57 3

더민주에서의 1년간의 당원생활을 내려놨습니다. [새창]

함께해서 더럽

533 2017-03-31 01:42:41 0

벚꽃룩 [새창]

뭔데 일케 예뻐요?

532 2017-03-31 01:34:24 0

[새창]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가 ~

531 2017-03-30 10:20:59 0

호남의 사위에 이어서 탄생한 호남의 손녀 [새창]

백제의 후손
전주 이씨
삼한의 자손
나주배만 먹는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