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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7-07-11 01:16:45 0
사진과 글내용 보고 제품 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ㅜ [댓글사진첨부] [새창]
2017/07/11 00:44:42
아뇨. 아모레 계열로 꼭 안사도 괜찮아요 ㅠㅠ 다른제품도 추천해주시면 좋아요 ㅠ
44 2017-07-08 18:11:12 0
전 직장에서 제가 잘못해서 짤렸는데... 재 취업시 질문입니다. [새창]
2017/07/08 16:14:37
아... 4대보험은 가입이 안되어있던것같은데,
저위에 사업소득지급 관련신고랑은 관련없는거죠?
43 2017-06-16 16:27:05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완벽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굴에 한두개 패인 자국?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많습니다.
자잘한것들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그리고 제가 만족을 하지를 못합니다. 제 피부에 대해서.
거울을 볼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가엽게 느껴집니다.
저는 김태희 원빈처럼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피부만 좋은것도 아닌, 그저 피부가 보통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하길 바라는건데...
저는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더 빠를것 같아서,
오늘 부터 그냥 다 놓고 살려고합니다.
뭐 이것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1년정도는 암울하게 지내다가 다시 그저 그렇게 될듯하네요.
42 2017-06-16 16:18:48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피부탓으로 안돌리고 싶어도..
자꾸 피부탓으로 돌리게 되네요, 마음이.
외모에 집착하는 증상..정도는 20대 되고 나서 많이 사라졌구요.
저는 그냥 평범한 보통 남자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29살이기에 조금 있으면, 소개팅보다는 선을 봐야할 나이인데..
첫인상에서부터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라,
저는 그냥 오늘부터 맘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포기하는게 오히려 더 빠르더군요.
41 2017-06-16 16:15:09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개선할 방법을 찾고 노력이라....
안해본게 아닙니다.
다만, 피부과만 안가봤을뿐..
부모님이 제가 피부과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셔서,
여태까지 갈수있는 여건이 안되었는데..
오늘 몰래 갔다왔네요.
뷰티게시판에도 가봤습니다.
현재 의료기술로는 패인자국을 지울수 없다고 하는 말은 뷰티게시판에서 본것이구요.
그리고 어머니가 화장품도 따로 좋은거 못쓰게 합니다.
몰래몰래 사서 쓰고 있는데, 그거 마저 걸려서 욕먹은적도 많구요..
어머니가 화장품 회사를 다녀서 자기 회사 자부심이 대단하시기에..
다른 제품은 많이 써볼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40 2017-06-16 16:11:21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죄송합니다만...
남이 신경쓰이는 것도 쓰이는거지만,
제가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 그런겁니다.
39 2017-06-16 16:09:59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피부과 오늘 갔다왔네요.
대학병원말고 노원쪽 살아서 유명한곳 갔다왔는데,
참... 액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더 빠른것 같네요.
여자든, 외모든...
아.. 참고로 대학병원을 갈려고 했었는데 예약진료가 너무 많아서 내년 6월까지 밀려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사는지역에 유명한곳 갔다왔네요.
38 2017-06-16 16:07:21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부럽네요 세번정도 받고 많이 좋아지셨으니..
저는 최소 15번 이상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계속 와야 그나마 좋아진다고 하고,
돈이... 정말로 적은 액수가 아니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더 속편할거 같아서
몇년간 그냥 포기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지내려고합니다.
37 2017-06-16 16:04:27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결국 갔다왔는데..
효과는 있겠지만..
병원을 계속 주기적으로 다녀야하고,
최소 몇백 깨진다고 하길래 그냥 나왔네요.
36 2017-06-16 16:01:33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결국 오늘 피부과 갔다왔네요.
레이저 치료하는데 적어도 몇백 깨진다고 하길래 그냥 나와버렸네요.
약을 받아오긴 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기 힘들다고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살렵니다.
35 2017-06-16 16:00:13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결국 오늘 피부과 갔다왔네요.
레이저 치료하는데 적어도 몇백 깨진다고 하길래 그냥 나와버렸네요.
34 2017-06-16 15:58:59 0
피부 때문에 세상 살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7/06/15 22:06:06
전혀 위로의 말이 되지가 않네요.
어느정도 흉이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저는.
좀 심각할 정도로 여기저기 많이 패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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