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13 2018-04-30 18:11:20 5

2018/04/30 12:48:36

그건 그쪽 분하고 해결하시고.
저는 시로츠키님이 먼저 시비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로츠키님이 다른 분의 말투에 빈정 상하고 열 받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먼저 시비건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로 인해 화난 제 기분이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단체로 공격적인 댓글 단 걸 옹호한적 없습니다.
제가 트와이스 팬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고 제게 마녀사냥이 옳은거냐고 다그치는 모양인데 그건 저와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먼저 시비거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공폭탄을 받았다며 적반하장식으로 억울해하는 것 같기에
비공받을만큼 충분히 시비건게 맞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비공이야 그럴수있다 치겠는데, 라는 태도는 시로츠키님의 시비로 인해 화난 제가 곱게 보고넘어갈만한 모습이 아니네요.

1112 2018-04-30 17:59:24 6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2:48:36

확대해석 잘하시네요.
개인의견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댓글로 단 시점부터 더이상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내 아들이 객관적으로 못생겼어요. 그런데 잘 모르는 제 3자가 오더니 '니 아들 못생겨서 보기 싫다' 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시비턴게 아닙니까?
아니면, 트와이스 관련 게시물에 트와이스 팬들이 오지 않을거라고 확신이라도 한겁니까?
시로츠키님은 시비건 게 맞고, 그것때문에 비공을 받은 겁니다.

비공준거 인정한다고 댓글단게 무슨 의미가 있죠?
비공폭탄 실화냐고 불만을 토로해놓고 괜히 찔리니까 한마디 던진거죠.
비공받을만한 짓이라는걸 양심적으로 느꼈으니까 괜히 한마디 덧붙인거잖아요.

1111 2018-04-30 17:52:16 10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2: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