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악마기자의 명품사랑 ㅋㅋㅋㅋㅋ [새창]

음.... 형편 빠듯하던 때 고맙고 염려되는 마음에 한두 푼씩 후원한 분들 많을 텐데... 그분들 보기에 주진우 기자의 저 명품옷들, 어떻게 생각될지...
아예 '나는 재산이 5억 이상인 사람의 후원만 받는다'하면서 받은 게 아니잖아요. 뭔가 기분이 참... 몇 년간 최저임금 가까운 월급 받으며 생활한 후배도 나꼼수 달력 사주고 콘서트 티켓 예매하고 그랬는데...

6548 2018-08-16 23:57:48 3

낙지사의 가장 큰 배경은 민주당 [새창]

....잠만... 저거... 저거 책유머게시판?? 레알??
...사람들 참 뻔뻔한 건지 염치를 아는 건지... ㅋ
너무 구호가 참신해서 감탄하며 스크롤 내렸다가 ㅋㅋㅋ

6547 2018-08-15 11:15:48 1

70주년 건국절 행사 [새창]

아주 뭐이젠 인생 다 포기하고막나가서 돈이나 벌기로 작정한 듯. 아니면 살짝 상하셨나??

6546 2018-08-15 11:13:53 4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트윗 - 100분토론 [새창]

김반장 트윗 글마다 같은 댓글 쓰시네. 읽기 실으면 제목에 떡하니 김반장 트윗이라고 써있으니 안 읽으면 되잖아요? 김반장 영향력 커질까봐 단속하러는 거에요. 뭐에요??

6545 2018-08-15 10:48:56 2

[새창]

하 소장 귀요미예요. ㅎ

6544 2018-08-15 10:43:23 0

이니템 대결! [새창]

타임지는 놓쳤지만 뉴스위크는 있어요. 회사에 두고 왔지만. ^^;

6543 2018-08-15 05:05:33 7

알고보면 어마어마한 오늘자 청와대 사진.JPG [새창]

걍 이재명이나 좀.

6542 2018-08-15 04:56:52 7

[새창]

메모들은 까여도 힘든지 모르잖아요? 애초 진심따위없이 댓글 싸지르고 다니니까요.
진심으로 말하고 글 썼는데 곡해받고 까이니까아픈겁니다. 뭔 아파 본적 없는 작전세력 같은 메모가 끼어드낭‥8

6541 2018-08-14 20:33:36 14

박광온 의원의 부끄러운 후원 요청!! [새창]

해야지요. 후원할 국회의원들 메모해 두는데, 작년부터 메모만 하고 못해 드린 분. 최고위원 되셔서 당원들과 더불어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6540 2018-08-14 20:25:14 3

이니템 대결! [새창]

오늘을 위해 n년 전부터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6539 2018-08-14 20:23:40 29

[새창]

엄혹한 시절, 팟캐만이 유일한 독립운동인 것처럼 생각하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권순욱 기자가 이이제이의 공격에 대해 방송하면서 자신이 지나치게 나간 표현 사과도 하면서,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싸웠다고 하셨는데요. 저 이때 완던 뒤통수 맞은 듯 놀랐어요. 큰 스피커를 가졌다는 자랑도 결국 들어주고 지지해준 우리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잖아요. 다들 가능한 방법들로 싸웠는데 팟캐 진행자들만 십자가 지고 싸운 듯 생각한 자신을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뉴비씨와 정치신세계를 좀 더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누구만 인정 받는 게 아니라 1천만 촛불 모두를 존중해 주는 구나,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6538 2018-08-14 19:55:35 0

[새창]

1 ㅜㅜ 헐 팩폭 ㅜㅜ

6537 2018-08-14 19:40:18 4

[새창]

뉴비씨랑 정치신세계 나뉘면서 순위가 아주 폭락했죠. 어디 뭐가 맨날 순위권인 거 보면 짜증납니다

6536 2018-08-14 19:37:07 0

특정 당대표 후보 공개지지 의원들 경고조치 [새창]

주먹이 운다~~~~

6535 2018-08-14 19:35:59 1

[새창]

조선업 사향세에 문프가 해외순방 때마다 신경 쓰시더니. ㅜㅜ 그 덕인지는 몰라도, 문프가 염려하고 고민하며 마음 쓰셨는데 이제 한시름 더셨겠죠.
조선업 종사하시는 분들도 시름 더시면 좋겠고, 당장 배 만들진 않겠지만 곧 좋아지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이웃으로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