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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0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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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음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걸을때마다 쿵쿵 울리는게 뼛속까지 진동이 울림
윗집 개가 짖을때마다 깜짝 놀람(새벽 1시에도 짖어대는 미x개x끼임)
지금은 이사가서 없지만 옆집 미2친년은 새벽 3시에도 피아노를치던 상또라이년이었음
옆집 현관문 쾅 닫으면 그 충격으로 창문 흔들리면서 깜짝 놀라고 진동도 엄청남
요즘엔 에어컨 실외기 소음+진동 때문에 미칠 것 같음
그리고 이런 소음은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음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윗집에서 난 소리인가? 내가 생각하는 그 소음인가? 하면서 의심하고 더 귀기울이게됨
그럼 더 미치는거임 듣기 싫은데 귀기울이고 있으니까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몇가지 없음(말로해서 해결되면 스트레스도 아님)
1. 어느 한집이 이사를 간다 - 금전적으로 무리
2. 소음의 원인을 제거한다 - 법적으로 무리
살인범이 잘 했다는 건 아닌데
그 심정은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