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국에서 재털이 들고다니는 사람 단 한번도 못 봤는데 있긴 하나요?
고독한미식가에서 고로상이 들고다니는 건 봤지만 한국 매체에서느 본 적 없네요

660 2017-02-02 00:17:34 0

전통시장 까는 글보고...느낀점 적어봅니다. [새창]

659 2017-02-01 23:57:43 1

지브리 애니에 나오는 요리의 실제사진 모음 [새창]

1번에 분홍색 저거는 정체가 뭔가요?

658 2017-02-01 22:46:26 5

초밥뷔페 무개념 진상 [새창]

혼모노 몇명 등판한거 꿀잼이네

657 2017-02-01 20:00:25 0

캐나다인의 자랑거리 [새창]

군대나 남여 반반 채우던가

656 2017-02-01 12:19:51 148

거 참 표어한번 헬조선 스럽네 [새창]

가해자가 저걸 보고 자기한테 하는 말이라고 바로 알 수 있는가? - 아니오
가해자가 보고 반성하게되는 문구인가? - 아니오

피해자가 보고 기분나쁠 수 있는가? - 예

결론 : 쓰레기표어

655 2017-02-01 12:17:56 1

뽑기에서 MP3같은걸 뽑았는데 뭔가 엄청난거다.... [새창]

휴대용 우퍼스피커네요

654 2017-02-01 11:44:57 0

이퀄리즘(성평등주의)=주작? [새창]

내용 추가해서 다시 달려고 지웠는데 복사를 안 하고 지웠네요 ㅠㅠ

http://www.womennews.co.kr/news/50462
여기 들어가면 나무위키에도 언급된 이퀄리즘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기원??에 대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페미니즘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왜 안티 페미니즘만 있고 이퀄리즘은 안 생기는 걸까 생각하게 되네요
있다고 생각한게 가짜였다니...

653 2017-01-31 23:00:21 2

[새창]

공원에 관리인이 따로 있는 거 아니면
개키우는 개들은 쌩까고 옵니다

652 2017-01-31 08:56:52 11

특이점이 온 맥도날드 빅맥 [새창]

댓글이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솔직히 클레임 걸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건 아무리봐도 귀찮아서 대충 쌓은거로 보이거든요

651 2017-01-31 08:43:33 5

운수업에 종사하는 친척의 충격적인 이야기 [새창]

이거 원댓글의 어디가 살이 붙은 괴담입니까
사고나면 밀어버려라는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봤을 정도로 퍼진 말이고
대형차 주변에 있지 말라는 거는 이미 상식급으로 퍼진 내용 아닌지요

650 2017-01-30 13:55:53 2

와 이번 샤이니 일본 뮤비 미쳤네요 ;;;;;; [새창]

전 여자아이돌 보고 와 진짜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런 감정 거의 못 느끼는데 (남자임)
남자아이돌 나오는 거 우연히 봤는데(엑소였던거로 기억) 진짜 잘생겼더라구요
보고 깜짝놀랐어요

649 2017-01-30 08:36:04 0

그랬겠지... [새창]

(케장콘 아무거나 하나)

648 2017-01-30 08:31:03 2

인맥은 정말 나쁜 걸까? [새창]

웹툰판 카르텔 얘기는 레진-메갈-청강대 관련해서 나온거인데

"레진 청강" 이거로 검색해보면 둘이 무슨 관계인지 나옵니다

청강대가 아무 문제 없는 웨툰작가 양성소면 카르텔이라는 소리까지 나오지는 않았겠는데
메갈대인거로 밝혀진 상황에서 메갈작가들이랑 협약맺고 뽑아주는 상황임

일반적인 학연지연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가 접한 선에서는 레진하고만 관계 있는 내용이고 네이버 다음 기타등등은 잘 모르겠네요

647 2017-01-25 21:19:03 0

요즘 인터넷 [새창]

디시인사이드의 야구갤러리에서 유래된 유행어. 네이버 웹툰 《꽃가족》의 한 에피소드에서 발굴되었으며 드립을 굳이 설명함으로써 재미를 반감시키는 트롤링에서 시작되었다. 그 길고 재미 없는 따분한 설명과 함께 노잼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는 충분히 짜증을 불러올만한 일. 설명충의 비하적 의미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정작 야갤에선 설명을 재미있게 해서 웃기게 하거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드립을 설명해주거나, 설명충끼리 경쟁을 벌이거나 하며 이후에 드립을 이해를 못했을 땐 설명충 등판을 바라는 등, 비하가 아닌 중립적인 의미를 찾아갔다는 점에선 사람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

이후 발굴된 것은 김장훈으로 SNS를 통해 개그를 할 때마다 쓸데없이 설명을 붙여 재미없게사실 원래 재미없다 만드는 것을 놀리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일례로 "저 같은 사람을 울프도(=이리도ㅎ)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니…" 등등. 야갤러들이 김장훈을 흉내내며 놀리다가 어느새 게시물에 대해 설명해주는 설명충 컨셉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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