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oonWalk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23
방문횟수 : 6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93 2018-05-22 16:20:11 26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이 불편한 이유.jpg [새창]
2018/05/22 09:42:02
맞아요.
2092 2018-05-22 16:18:23 1
장모님이 주신 초레어템 [새창]
2018/05/22 13:16:15
저도 국딩 저학년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부곡하와이에 들른 기억이 나요.
동물서커스인가? 하는 이름의 무언가가 있었는데 어린애들은 안보는게 좋다고 엄마랑 저희 남매들은 안들어갔는데 밖에서 사진설명을 본게 어렴풋이 기억나요.
턱에 다리가 나있는 말과 머리가 두개인 송아지 같은 사진이었죠. 아무튼 지금 생각하면 기형적으로 태어난 동물들을 구경거리로 전시?해놓은 곳이었던듯.
그 사진이 어린 맘에 꽤 충격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다녀오신 할아버지도 볼게 못된다? 같은 말씀하신듯 하고...
그후로 부곡하와이는 저에게 뭔가 그로데스크한 그런 곳으로 남음.
2091 2018-05-22 16:09:52 0
편백나무 판매자님 문자왔어요!!! [새창]
2018/05/21 20:18:35
그 증거가 저입죠.
2090 2018-05-22 16:09:34 0
편백나무 판매자님 문자왔어요!!! [새창]
2018/05/21 20:18:35
보살...
2089 2018-05-22 16:07:50 56
요즘 끝말잇기 필승법.jpg [새창]
2018/05/22 11:38:00
이명박하면 반드시 박근혜가 나오는건가.
2088 2018-05-22 16:04:32 2
세계 남성 공통사.jpg [새창]
2018/05/22 10:28:29
그닥 변하는게 없던데요. 남자들은 장어 먹으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느껴지나요?
2087 2018-05-22 15:46:32 7
별이 된 막내, 뿌려주고 신기한일이 있었어요..! [새창]
2018/05/22 13:10:07
토토가 오빠 위로 해달라고 부탁했나봐요.
2086 2018-05-22 15:41:13 0
이거 왜 안가는거임 [새창]
2018/05/22 15:21:23
맛난 거 달라옹
2085 2018-05-22 12:14:58 0
고양이와 유채꽃 나들이를 다녀왓습니다 (힐링하세요 ^^) [새창]
2018/05/22 11:25:29
아니 집사양반!
콜라가 유채꽃밭에서 뛰노는 모습이 없잖소!
2084 2018-05-22 10:50:24 1
타노스였고 케이블이었던 사나이 [새창]
2018/05/21 19:51:29
여기선 커트러셀 닮았네여.
2083 2018-05-22 04:00:11 0
매일 꿀빠는 녀석 [새창]
2018/05/21 12:02:13
친해지고 싶어요. 다리 잡고 빼주게.
2082 2018-05-22 03:58:03 5
끼부리는 유시민 [새창]
2018/05/21 19:28:58
맞아요. 뒤통수 시절임.
2081 2018-05-22 03:47:38 2
데드풀을 처참하게 두드려패는 타노시 [새창]
2018/05/21 10:42:43
제가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구니스였어요.
영구와 땡칠이도 아닌 외화가 내 인생 최초의 극장 영화인데 그 구니스에 나왔던 머리에 띠 두른 형아 캐릭이 시카리오에선 고문 방조하고 마블 시리즈에선 우주 악당이고...
격세지감이네요.
그동안 나는 뭐했나.
2080 2018-05-21 18:39:23 0
우리집 야옹이 그린건데 여기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8/05/20 05:44:34
더 더 더! 더 보고 싶어요!
2079 2018-05-21 18:23:28 1
봄맞이 고양이 목욕시키기 [새창]
2018/05/21 17:50:09
ㅋㅋㅋ 위아래 사진의 갭차이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