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러 식당에 간 아가씨. [새창]

8년전엔 혼자 해장국집 가서 반주도 하고
곱창이 넘나 먹고 싶은데 같이 먹으러 갈 사람이 없어서 불금 저녁 그 사람 많은 시간에 혼자 3인분 시켜서 티비 화면을 친구 삼아 꿋꿋하게 다 먹고 왔는데.
요샌 밖에서 혼밥할 일이 잘 없어서 안한지 오래라 그때처럼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2257 2018-09-12 16:38:17 2

오늘자 판빙빙 상황.jpg [새창]

우리나라 60년대를 보는듯ㄷㄷ

2256 2018-09-09 03:01:42 2

나 어뜩함.....? [새창]

작성자님 어떻게 되셨어요?
울 남푠땜에 자주 구매를 해서 아는 드로즈가 좀 꼬툭튀이긴해도 전반적으로 색이 강렬하기 땜에 그냥 빠르게 방으로 가시면 몇분만 눈치채지 대부분은 걍 딱 붙는 반바지이겠거니 할텐데요.
미련하게 왜 그러고 있어요. 모기 번식만 도와주고!

2255 2018-09-09 02:55:55 4

감성 충만했던 군대 선임. [새창]

영창피아노의 뜻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2254 2018-09-09 02:49:25 29

왜 남자는 다 그렇게 외모만 보나요? [새창]

저도 그런 소리는 들어 봤지만 근거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이큐 150 엄마에 비해 내 아이큐는 평범하고 암기력 말고는 내세울게 넘 없어서 ㅜㅜ

2253 2018-09-09 02:46:14 14

왜 남자는 다 그렇게 외모만 보나요? [새창]

어이없네. 여자는 얼굴 안 보는 줄? 울 신랑 잘 생겨서 좋아한건데!

2252 2018-09-09 02:43:31 0

국내 천일염에서 발견된 물질 [새창]

1그런 의미로 쓴건데요...

2251 2018-09-09 02:41:04 2

냥이 털 장갑 [새창]

저 글러브 좋긴한데 털 빼낼때 불편해요.
사진처럼 저렇게 하려면 빗고빗고또빗고 절ㄷ너 안 떼고 몇주는 버텨야 가능할듯.
실리콘쪽에 털이 붙어도 떼기 힘든데 망사쪽에 털 붙는건 당연하고 더 떼기 힘듬.
물로 씻어내는게 젤 좋음.
그나마 쉐드킬러 같은 기존 브러쉬보다 냥이가 좋아한다는 게 장점.

2250 2018-09-09 02:35:44 4

베스킨라벤스 광고 근황 [새창]

에이~ 사달라 나올 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실망

2249 2018-09-09 02:32:02 0

신난다옹 [새창]

아니 근데 저 흰 꼬리 거대 생물은 설마?

2248 2018-09-08 01:07:18 14

여고생이 살찌는 이유 [새창]

1양푼 고추장 밥 참기름 각종 나물 및 김치, 참치 등등 각자 가져와요.

2247 2018-09-08 00:58:13 4

신기한 캔아트 [새창]

손대중으로만 저렇게 정교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요?

2246 2018-09-08 00:16:58 8

미스터션샤인 이완익 근황. [새창]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견해를 밝혀주시는 것이 이 나라에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기에 일견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이 분을 보면 김제동이 떠오름.
정치혐오주의자라서 듣기 좋은 꽃노래만 하는 정의당 같은 입진보만 좋아하는.

2245 2018-09-08 00:12:18 0

미스터션샤인 이완익 근황. [새창]

분노조절장애가 순대에 까지 영향을 미친 모양

2244 2018-09-08 00:10:32 1

국내 천일염에서 발견된 물질 [새창]

미세 플라스틱도 문제없이 소화 배출해내는 쪽으로 진화한 인간이 나올지도요.
아무리 경각심을 갖고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환경적 노력을 해도 시간만 늦춰질뿐 다방면에서의 오염은 계속 되겠지요. ㅜㅜ
이제서야 우리의 1980년대를 겪거나 아직 겪기전의 나라나 지역들도 많을거에요.
미리 앞서 발전하면서 오염시킬대로 시켜놓은 나라들도 있는데 앞으로도 오염시킬 일은 무궁무진ㅜㅜ
멸종되거나 돌연변이로든 진화하거나만이 남은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