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네 졘쟝

940 2017-06-30 23:59:08 0

한국 드라마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사의 품격

939 2017-06-30 23:38:39 0

가쓸잡초 - 가지고 있어도 쓸모없는 잡스런 초능력 [새창]

헷

938 2017-06-30 23:35:26 1

가쓸잡초 - 가지고 있어도 쓸모없는 잡스런 초능력 [새창]

움직이고 싶은 물체를 마음대로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
단, 어디로 이동되는지는 우주 어딘가 랜덤으로 이동됨.

937 2017-06-30 23:29:56 0

가쓸잡초 - 가지고 있어도 쓸모없는 잡스런 초능력 [새창]

계절 과일을 우리 나라에서 항상 1등으로 먹을 수 있다

936 2017-06-30 23:18:24 0

약19) 첫 눈에 반한 이야기 [새창]

에휴..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힘내시고 반드시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

935 2017-06-30 20:33:59 3

친구는 사이다라길래... [새창]

934 2017-06-30 12:56:56 2

다비켜라~!~!~!나헤어졌다~!~!~ [새창]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933 2017-06-30 09:08:17 0

[새창]

지난 번 그 분이시군요.
그게 참 어렵긴한데 자신이 누구와 언제 있을까를 기준에 두고 사람을 만난다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어떤 선택, 결과든 간에 행복하시길...!

932 2017-06-29 22:59:42 0

자신의 핸드폰 앨범에서 20번째 사진을 올려보자 [새창]

후후..

931 2017-06-29 21:05:34 6

면접용 전신사진+증명사진 찍고 왔어요^___^ [새창]

제가 황민현인데요? 누구신데 저 사칭하시는지ㅡㅡ

930 2017-06-29 17:56:28 13

종이 아트 [새창]

929 2017-06-26 23:22:15 22

심시매서 써보는 회사에서 쪽지 준 추억(풋풋) [새창]

왜 요새 끊어 쓰는게 유행이죠..ㅡㅡ

928 2017-06-26 22:36:29 7

[새창]

사연을 들으니 작성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그런데 그 이해를 불특정 다수에게 알아달라고 할 게 아니라 남자친구분에게 해주세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러저러해서 많이 불안해서 그랬다,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식으로요.
좋은 인연이라면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927 2017-06-26 20:48:33 0

소지섭 인성수준 [새창]

가끔 이런 글 보면 남자인데도 반할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곤 하는데..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와 정말 멋있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