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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0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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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 (이오하)라는 주식전문가가
수감 시절 죄수신분으로 검찰의 주가조작 수사에 협조해
검찰청에 소환되어 수많은 주가조작 분석일을 햇는데
그중 NSN 주가조작 분석간 범인들이 특정되엇는데
검사가 범죄를 덮어주는 검찰부패를 목격하며 이를 지적하다
검사와 사이가 틀어져 주가조작 분석에서 손을 떼게됨
제보자X는 당시 경험을 기록한 수감일지를 바탕으로
시민언론 더탐사에 이 사건을 제보하엿으나
몇일전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