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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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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저임금이 낮은줄 알어?
왜 재벌이 기를쓰고 사람들 소득을 안올려주는지 생각해봣어?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청와대 업무수첩 2014년 6월10일자 메모에 이런 내용이 적혀잇어
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초토화
업무수첩에 적힌걸로봐서 김기춘이 지시햇던 말인듯 보이는데
서민들은 야간업무 밥먹듯이 하고 휴일도 평일처럼 일시키고 가정을 박살내야된다 이거야
서민 소득이 많아지면 여유가 생기지?
여유가 생기면 자기를 챙길 시간이 생긴다고
교육 자기개발 의료 건강 등 평소 바빠서 못햇던것들을 추구하기 시작하지
이런것이 충족되면 그다음은 한발 더나가서 자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지
여유가 생긴만큼 사람과 사람의 교류가 늘어나고 사회 돌아가는데 참여하기 시작하지
그렇게 여유가 생기는 서민은 결국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하는거야
제도적으로 선진화된 국가의 국민이 정치참여 의식이 높은데는 이유가 잇어
국민이 정치에 참여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여유가 없게 만들어야겟지
그래야 국민이 정치에 참여못할테니까?
관심을 안가지면 세금은 눈먼 돈이되지
일찍이 세금이고 복지고 해처먹을 기회를 득한넘들은
계속 그자리에서 철밥통 끼고 해처먹을려하고
그러려니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되겟고
그러니 일부러 국민을 여유없게 만드는거야
그렇게 기득권은 자신의 기득을 계속 유지하려 국민의 삶의 질을 낮추는 방식을 선택햇지
교육수준을 낮춰서 똑똑하지 못하게 만들고
의료혜택을 낮춰서 건강하지 못하게 만들고
소득수준을 낮춰서 윤택하지 못하게 만들엇지
그렇게 국민의 여유를 조금씩 빼어간거야
계속 개돼지로 남으라고
영리병원 허용되면 돈없는 서민은 건강을 위협받겟지
외국인유치 같은 허울좋은 명분으로 슬금슬금 국내에 영리병원이 자리잡으려 드네
대형마트 건설사 통신사 보험사 금융권 공공기관 국회까지 재벌의 손이 안닿은곳이 없는데
이제는 의료까지 재벌이 손에 넣겟다?
한명의 국민 개인을 둘러싼 의식주 모두 재벌이 손을 뻗엇고 이제는 독점하는 상황으로 치닿고 잇지?
이 상황이 지속되면 앞으로 태어나는 개인의 삶은 재벌 손바닥위에서 놀아나는꼴이 되겟지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진 굴레 정해진 삶 정해진 운명
기득에 충성하던가 기득에 반대하고 비참하게 살던가를 강요받겟지
애낳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진다
내가 진짜 보기싫은게 뭔지 알어?
아침저녁에 방송하는 막장 드라마야
막장 드라마 스토리보면 대부분 재벌 뭐시기 나와서 갑질 나오고 불륜이네 로맨스네 하지?
그거 내용자체가 세뇌용이야
돈많으면 갑질해도 된다
갑질하는게 당연한거다
계급의식을 국민들에게 암암리에 집어넣고잇지
남북갈등을 조장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남여혐오를 조장하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서로를 배척하게 만들엇지
사람들이 뭉치면 큰일이 벌어지니까
지난 겨울의 촛불처럼 말이지
이제 겨우 서민을 위하는 문정부 들어서고 뭔가좀 바꿔볼려니
기득권의 저항이 만만찮은건 사실이다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만들기위해
먼저 민주주의를 외치고 억울한꼴도 많이당한 우리네 조상들 생각하면
작게나마 마음의 빚이잇어 나도 활동하려 노력중이다
지금은 더러워도 누군가 나서서 조금씩 치우다보면
후손들한테는 조금이라도 좋은세상 물려줄수잇겟지
글쓴이가 기득의 편에 선자인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모르겟다만
내가 해줄말은 요기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