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 [새창]

글 감사합니다!

725 2018-01-28 23:50:29 2

또 메크로 돌리고 있네요.(이총리 관련) [새창]

글 감사합니다!

724 2018-01-28 23:46:55 8

네이버 SOS 난리낫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새창]

여초에서는 대선기간부터 지금까지 외롭게(?) 싸우며 버티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는거에요.

물론 저쪽에서 조직과 메크로를 동원해서 절망스러울 때도 많지만 전 그래도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는 요즘 절망과 동시에 희망도 같이 보이네요.

지방선거까지는 저들이 발악할거에요.
우리도 지지 말아야죠.
저도 열심히 참여할게요.
힘내주세요!!

723 2018-01-28 23:42:51 9

네이버 댓글을 쓰는 마음 [새창]

공감합니다.
말로, 글로 아무리 대통령 지지한다고 좋아한다고 외치면 뭐할까요.
실제로 대통령을 지켜주는 건 댓글 한 줄. 공감 하나 잖아요.

절망스러울 때가 많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722 2018-01-23 17:14:44 7

2040 여성들 단단히 뿔났네여~~화력이 어마어마하네여... [새창]

지금까지 버텨낸것도 여성들이 벌레들한테 창녀소리 들어가며 버티고 버틴건데 기계 앞에서 무너진거죠ㅠㅠ
솔직히 며칠동안 저들이 원하는 대로 좌절감 들어서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오유 비롯 많은 남성분들이 같이 동참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고마워요.
다 같이 하니 화력도 어마어마 해서 다시 신났네요ㅎㅎ

721 2018-01-23 17:03:39 7

곧 한국에서 달성될 전무후무한 세계 신기록 [새창]

전 오히려 자랑스러워요.
세계적으로 부패하지 않았던 최고 권력자가 몇이나 될까요.

근데 우리나라처럼 국민들이 피흘리며 싸워서 벌받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물론 친일파 청산이나 독재청산이 미진한 부분은 많지만 이번 촛불혁명도 그랬고 전 오히려 너무 자랑스러워요.

720 2018-01-23 16:55:10 6

타커뮤니티에서도 네이버페이 탈퇴 유행했으면.. [새창]

다음 여초카페인데 현재 네이버페이 인증 리플글에 2080개 넘게 달렸어요! 다 같이 달립시당!!^^

719 2018-01-23 16:38:59 3

평창 북한관련 네이버 메인입니다 와주십시오~~~ [새창]

글 감사합니다.
달려가요~~

718 2018-01-13 11:28:12 1

코인은 주식 부동산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새창]

그 어떤 도박보다 심각한게 돈이 해외로 어마어마하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대로 그냥 두면 개개인의 피해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국가 경제가 휘청하게 될 지경인 듯 해요.

강력한 규제 꼭 필요하다고 봐요.

717 2018-01-05 13:09:06 5

태태의 갭 차이 [새창]

v 는 장난꾸러기 요정 같아요ㅋㅋㅋ 넘나 귀엽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람.

716 2017-12-27 15:37:55 2

내년 병사 봉급 88%오른다.. 병장 40만5700원 [새창]

4대강이며 자원외교에 갖다버린 돈이면 진작 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빨리 최저임금까지 도달했음 좋겠네요!!

715 2017-12-19 23:48:32 6

무고죄에 대한 처벌은 강화되어야 합니다. [새창]

공감해요.
무고는 인격살인이나 마찬가지죠.
더불어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겁주기 위해 무고죄로 고소했는데 유죄일 경우 가중처벌 했음 좋겠네요.

713 2017-11-29 01:05:44 2

늦었지만 저도... [새창]

반가워요~~~^^

712 2017-11-28 20:14:19 2

배우 수지 기사에 '언플이 만든 거품' 댓글 작성자 2심서 무죄 [새창]

이씨는 2015년 10∼12월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수지 관련 기사의 댓글란에 '언플이 만든 거품, 국민호텔녀', '영화 폭망 퇴물 수지' 등의 글을 게재한 혐의로 수지에게 고소당했고, 검찰은 이씨에 대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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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될 거 없는 댓글만 제목으로 뽑아서 기사를 냈네요.
저도 기사보고 이런 걸로 고소를 왜 하나 했는데 국민호텔녀 보고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