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외교부 장관 남자가 해야" [새창]

안철수지지자들은 이언주 불륜설 나왔을 때 아이 엄마이자 여자한테 이럴수 있나며 치를 떨더군요.

문재인은 아버지이자 심지어 할아버지이기도 한데 치매니 어쩌니 아직도 지랄 중이면서 말이죠.

게다가 여초들한테 댓글로 맨날 밀려서 여혐이 심하던데 저건 지가 여자면서 여성비하하고 있네요.

그쪽은 진심 노답입니다.

635 2017-06-06 18:56:32 7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진심이니까요. 존경합니다. 우리 대통령♡

634 2017-06-06 17:51:18 7

한겨레 기사 제목 수준 [새창]

언론사 사주들과 기자들도 다 털어야 함.

633 2017-06-06 17:49:36 133

정우택의 졸음과 한경오 [새창]

추미애가 졸았음 문재인과 불화설까지 생기면서 지면이 차고 넘쳤을텐데.

632 2017-06-06 15:42:43 2

한겨레의 네티즌탄압 규탄합니다 [새창]

언론은 독자에게 감사 받는게 당연한거고 독자는 의혹을 제기하는게 당연한거지. 제왕적 언론 패권 규탄합니다!!!

631 2017-06-06 15:41:14 4

한겨레가 오늘 올린 댓글부대 공식입장 [새창]

지들은 남을 사지로 몰아넣고 의혹제기 한 것 뿐이라고 잡아떼면서 지들은 의혹제기 당하면 고소하는건가? 어이없네.

630 2017-06-06 15:25:01 14

[새창]

국민한테 선전포고 하네요.

629 2017-06-05 14:56:40 122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가해자한테서 도망쳤다고요. 어휴...

628 2017-06-05 13:41:57 2

[새창]

sns 친구에 이런글 올라오면 저도 친삭합니다.

작성자분에도 그 여자분들에게도 서로에게 이로운 sns의 순기능이네요^^

627 2017-06-05 13:31:23 208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새창]

기사는 읽지도 않고 여자니까 까고보는 사람들은 꼭 등장하는구만... 씁쓸..

626 2017-06-05 13:27:49 0

왜 아직도 강남역 사건을 여혐사건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새창]

위에 작성자분 공감이요.

여성혐오범죄 맞죠.

묻지마이지만 철저하게 여성만 대상으로 했고 본인 스스로 여성을 싫어해서 그랬다고 자백했잖아요.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거부감 가지는건 이해해요.

근데 엄연히 여성혐오 사건인걸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제 눈에 무조건 여혐이라고 우기는거랑 똑같은 수준으로 보이네요.

625 2017-06-05 13:18:48 3

동거녀 콘크리트 암매장...감형?? [새창]

애초에 살인에 합의가 된다는게 충격이네요.

강간이나 기타사건은 본인 의사가 반영되지만 살인은 아니잖아요.

피해자는 억울해서 눈도 못감을판에 합의라니... 황당합니다.

624 2017-06-04 14:43:56 10

김용민 페북, <'김용민 브리핑'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전 김용민이 이재명을 지나치게 옹호한다고 느낄 때도 잠깐 멀리하긴 했어도 지우진 않았어요.

어차피 세상에 저하고 100% 생각 같은 사람 없거든요.

전 김용민 정도면 너무나 훌륭한 언론인이고 또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또 저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정도를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늘 응원하려고요.

달라진 김용민브리핑 기대됩니다^^

623 2017-06-04 06:41:54 1

청소년들의 뉴스가치 잣대는?…"댓글을 가장 신뢰해요" [새창]

메인뉴스만이라도 댓글이 문제가 있다 싶음 바로잡는 댓글 달고 공감, 비공감도 꼭 눌러줘야 하는 이유죠.

공감 3개가 비공 1개라서 베스트댓글이 문제있는 경우 비공감만 열심히 눌러줘도 효과가 커요.

여초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기사볼때마다 댓글달기+ 공감, 비공감 누르기를 생활화하면 좋겠네요!

622 2017-06-03 23:59:53 0

지금 더민주 파티에서 문재인 대통령 성대모사 나왔는데 정말 똑같네요.. [새창]

진짜 똑같네요ㅋㅋㅋㅋ